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부모님 반대로 헤어진..

쌍화탕 |2013.09.21 18:32
조회 935 |추천 0
오래사귀었지만 부모님반대로 지쳐서 헤어진 분들 있나요?? 상대나 제가 맘이변해서 헤어진거면 에라이 몇일 욕하구 원망하다 금새 잊고 다른 사람 만나고 할 수있을텐데.. 이건 너무 억울하네요... 다시는 정말 다시는 만날 수 없단걸 아니까.. 조금의 희망(다시 만날지도 모른다는)도 없는, 끝이란걸 아니까 너무 힘들어요.


밤이 되니까 자꾸 생각나네요.. 좋았던기억 사랑을 속삭이던기억 활짝 웃고 떠들고 장난치던기억만 나요.




그리고 헤어졌던날. 왜 내가 더 솔직하지못했을까. 사실 니가 날 붙잡아줬으면 좋겠다고 왜 말을 못했을까. 사실 헤어지고 싶지 않다고. 노력해보자고. 힘이되주겠다고. 왜 말을 못했을까... 그 좋았던날에 왜갑자기 내가 헤어지잔말을 함부로 꺼냈을까...




더 많이 사랑할걸.. 더 행복하게 해줄걸... 더 많이 표현할껄...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