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들은 모두들 말을 해
헤어진지 2개월 넘게 지나면 전부다 끝인거래
둘이 만났던 시간이 1년 넘는게 아닌게 아닌 이상
2개월 넘게 연락 하나 없으면 전부 다 끝인거래
여자들은 그런거래
다른 남자친구 생긴거면 그건 정말 끝인거래
그러니까 전부 다 잊으래
처음 만날때 떨렸던 마음같은거 전부 다 잊으래
전부 다 지워 버리래 니가 기억하는 것 전부 다
다른 사람 만나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싹 다 지워 버리래 처음부터 없었던 것 처럼 전부 다 그렇게...
사랑이라는 게 혼자서는 할수가 없는거라고
나 혼자 구질구질하게 이러고 있는거며 너만 구차해지고 불쌍해지는거라고
너네 그거 알아? 누군가랑 헤어지고 주변 사람들한테 아는 사람 얘기해준다고
반쯤 고민 인듯 그렇게 얘기를 하는게 얼마나 힘든건지도
대부분 마찬가지같은 그런 똑같은 이야기를 다시 한번 다른 사람들한테
똑같이 한번 더 얘기한다는 게 들어준다는것도 힘들겠지
그녀는 아직 널 사랑해 널 앚지 못해 널 아직도 기억해 아직도 너 때문에 힘들어 하고 있을꺼야
이딴 말 듣고 싶은게 아닌데도 자꾸 주변사람들한테 자꾸 똑같은 얘기를 자꾸 왜 하는지
지금은 힘들겟지만 시간 지나면 " 아 그런 애가 있었었지 " 라고 하게 될꺼라고 또 똑같은 얘기를
들을 꺼라는걸 알면서도 말하는게 뭔가를 말해달라는게 아닌데
누군가한테 그 사람 말을 한다는게 그냥 들어줘..내가 하는말 뭐라 토 달지 말고 그냥 들어줘
어짜피 나는 내가 믿는것만 믿을테니까 그냥 들어줘 제발.. 너네가 뭐라고 해도
나는 그 사람이 날 사랑했다고 믿을꺼니까
아무튼 시간이 많이 지났네
벌써 1년이 훌쩍 넘어버렸네
1년동안 나는 고무줄 다이어트 한 사람처럼 -20kg에서 다시 원점이 됐네
나는 가끔씩 친구들 만나서 술도 밤새 처 마시고
나는 가끔씩 여자들도 만나서 밤새 처 놀고
나는 행복하다고 느낄때도 있어 가끔은
헤어진 그날부터 단 한번의 동정같은거 하나 없었던 니가
다른 사람은 한달이면 밥이 넘어 간다는데 나는 6개월동안 밥 한 숟갈 못 넘기던 난데
그렇게 힘들면서도 너한테 전화 한번 못했어
진짜 끝이구나 했었거든 나한테 그렇게 잘해줬었던 니가
단 한번도 너에 대한 믿음을 의심 하지 않았던 내가
헤어지자는 니 말을 듣고 나서는 정말 끝이구나 싶었어
그렇게 처 먹는거 좋아해서 176이였던 내 키에 85키로짜리 돼지에서
한달만에 65키로짜리 표정없는 멍청이였어도 너한테 전화 한번 하지 못했어
그게 진짜 끝이라고 생각했어 정말 다시는..
헤어져도 사랑은 끝나는거 아니잖아..
어쨌든 간에 나는 그건 그거고 .. 헤어진건 헤어진거고..
사랑하는건 사랑하는건데.. 그게 니가 싫어한다고 해도
나는 그냥 처음처럼 사랑하면 되
단지 너한테 티 절대 안내고..
추석이라서 보름달이 떳다고 친척들이 소원 빌라고 해도
나는 그냥 니가 정말 잘 지냈으면 좋겠다
정말 좋은 사람 만나서, 건강하고 마음 깨끗한 사람, 그리고 널 세상에서 사랑할 수 있는 사람
만나서 잘 지냈으면 좋겠다 딴거 없다 나한테 절대 다시 돌아오지 않아도 되니
제발 행복해라.. 나는 신경 쓰지 마라
남자로 태어나서 세상에서 그 누구보다 사랑할 수 있는 사람 만난거
진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게 나는 너를 묻고 살테니
너는 나같은거 기억하지 말고 행복하게 살아만 줘...
나한테 정말 온 연락은 아니지만
어쨌든간에 내가 기억 나서 그랫을 것이고
헤어진 후로 단 한번의 어장관리든 뭐든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던 너한테
왔던 이것이 아무것도 아니라고, 너의 손가락이 뭔가를 잘못 눌렀던지 어쨌든간에
나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항상 말할께
세상에서 가장 많이 사랑해
가까스로 너를 잊고 사는 척 하고 있었던 나한테는
이게 대체 뭔지, 내가 기억나서? 내가 그리워서 ?
이런건 아니라고 해도 나는 그냥 정말 단지
니가 무슨일이 있어서, 뭐 지금 남친하고 잘 안된다든가, 요새 힘들다든가,
그래서 나를 찾아서 나를 다시 만난다면 아니 이딴건 상상조차 할수가 없어
그러니까 그런거 아니였으면 좋겠어
니가 힘들어서 나한테 뭔가를 연락하려고 한건 아니라고
니가 무슨일이 있어서 내 생각이 난건 아니라고
그랬으면 좋겠어
내가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사람인데
아무일 없이 잘 지내고 있었으면 좋겠어
차라리 니가 뭔가를 잘못 누른거였으면 좋겠어
나 그래도..
"보고싶어 하고픈 그말 돌아오란말
니가 없이 난 안될것 같다는 그말
니가 좋아했던 라디오 티비에서
우연히 듣게되길 간절히 기도 드렸어
잘 지내니...?
보고 싶었어...
니가 이 노래 꼭 들어줬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