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팬이라 이렇게 글을 써도 되나 싶은데
톡에 올라와있는 블락비 그리고 지금까지의 이야기를
읽고나서 참 공감가고 많은 생각이 들어서 몇자 써봅니다
전 빂이지만 빅뱅외의 아이돌중 블락비를 정말 좋아했어요 제주위 빂들도 마찬가지구요
느껴지는 분위기나 행동 망가짐을 두려워하지않는 ㅋㅋㅋㅋ 뭐여러가지가 빅뱅처럼 이쁘게 느껴져서였던거 같아요
태국사건때 솔직히 전 영상보고도 별감정 없었어요
아무래도 제가 좋아했던 애들이다보니 여태껏 나왔던 방송도 챙겨보면서 그속에 숨어있던 애들의 진심이나 노력 얘들이 보이는것관 다르게 얼마나 착한애들인지 알고있었으니까요
모든사람들이 그렇듯 대중이란건 자신이 관심갖고있는 가수가 아니고선 방송 챙겨보고
그러지 않으니까 팬들이 아무리 아니라고 해명해도 쉴드치지말란소리뿐.
개인의 취향이니까 당연히 이유없이 싫을수도 있고 얘네 별로야 할수도 있겠죠
그래도 참 안타깝더라구요. 정말 조금만 관심갖고 방송 몇개만 봤다면 이렇게 영상하나 보고
덥썩 믿을수 없었을텐데 이런 생각이들었어요
그래서 태국영상떴을때 욕하는 사람들을 보며 웃기고있네 싶었죠. 결국 해명영상까지 떴지만 이미
사람들은 색안경을 끼고 보더군요.
어떻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블락비는 그리고 비비씨는 저희랑 참 비슷한점이 많은거같아요
겉으로 보이는 이미지때문에 색안경끼고 보는사람들이 대부분이고 팬질하기 참 힘들거에요 기다리느라 지치고 애들욕먹는거보면서 마음아파서 지치고
제가 그랬고 저희 팬덤이 그랬어요
근데 시간이란게 또 별거 아니더라고요. 사람들 욕하는거? 그것도 별거 아니더라고요
저희 사건사고많았고 그때 애들이 받았을 상처를 생각하면 지금도 슬퍼요
내가수는 음악에 자부심 많은사람인데..
그런짓 쉽게 하는사람이 아닌데
이미 인정한건데 굳이 거짓말할 필요가 있나?
만감이 교차하고 뭘 믿어야할지 모르겠고 사람들 말들으면 또 그게 맞는거같고
근데 그말들을 그냥 " 그렇구나 아 그럼 이제 얘네 싫어" 라고 하기엔
제가 봤던 애들과 대중이 보는 애들이 너무 달라서 믿을수가 없었어요
많은 사건사고만큼 팬들도 꽤 떨어져나갔었고 남은 팬들도 지치고 정말 힘든시기였어요
정말 착한 애들인데 아무도 몰라줬어요 애초부터 알아주려고 하지도 않았어요
지금도 기사를 들어가면 악플들이 있어요
근데 지금은 아무렇지 않아요 예전에 비하면 지금은 정말 많이 줄었거든요
블루 투나잇 원옵카때 많은분들이 인정해주기 시작했고
요즘은 더 많은분들이 좋아해주신다는게 느껴져요
저희들 큰사건 꽤나 있었지만 결국 사람들이 애들 진심을 보고 조금씩 인정해주세요
블락비와 비비씨여러분들 저희랑 약간 다른경우긴 하지만
이번 소속사사건때 고생하고 지치고 힘들었을 그마음을 조금은 이해할수있어요
이제 다 지나갔으니 컴백하면 행복해질 일만 남았네요
블락비가 얼마나 노력했는지 대부분 아니까 충분히 이쁨받을거에요
저희도 그랬으니까 블락비도 충분히 그럴수 있을거라 확신해요
컴백하면 그동안의 모든것들이 결실을 맺을거에요
대중이란게 냉정하지만 마냥 차가운건 아니니까요ㅎㅎ
정말 여태까지 너무 고생 많았어요 비비씨여러분들
앞으로는 고생보단 즐거운 추억 많이 생기길 바래요 정말로
이번 신곡 흥해라 블락비!!
많이많이 이쁨받아라 블락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