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개념없는 동물병원 미용사 (수정)

|2013.09.22 17:56
조회 35,966 |추천 112
아;; 많은 분들이 읽어주시고 댓글과 관심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내용을 잘못알고 계신분들이 있어서 추가합니다

돈을 내고 미용을 한게 아니구요

병원에 귀 치료때문에 자주가는데 한번갈때 약타오는게
돈이 8만원씩내고 오거든요

그래서 병원에서 서비스차원에서 부분미용? 발바닥, 발톱, 똥꼬, 미간 다듬어주시는 해주신다고 해서 무료로 부분미용 받은겁니다 잠깐 기다렸다가 금방 데리고 나와서 집에 간거였습니다

그래서 미용사측에서는 이득본게 없으니 신경안쓰고 저지경만든거같네요 공짜라고;;;;

바로 그자리에서 확인을 안한건 저의 불찰인거 맞고 반성합니다

바뀌기전 미용사언니는 항상 신경써주셔서 믿고 그냥 맡기고 확인해도 별 이상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남자미용사를 믿은것도 제불찰 인거같네요

이제는 미용사 안믿으려구요 ㅠ ㅜ

미용사에게 따지긴 했는데
뭔가 제가 당하는 느낌으로 전화통화를 끝내게 되었네요

그리고 조만간에 애견카페에 어딘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여기에다 직접올리면 병원측에서 영업방해 고소 당할것같고요

어딘지 궁금하신분들은 애견카페를 통해서 확인해주세요

그리고 다시한번 원장과 통화하고나서 해결보려구요
미용사가 징계를 받든 실력이 없는건지 있는건지는 그때 판가름 나겠죠

정신이 번쩍나는 호통과 위로 감사드립니다

혐짤이라고 하시는분이 계셔서 사진내릴게요;;;;;;



-------------------------------------------------


개념없는 남자 애견미용사때문에 화가나네요

저희 강아지가 귓병을 달고 살아서 오늘도 동물병원을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미용사분이 바뀐것같더라구요

기본적으로 해주시는 미용해주시는거 있잖아요
(발톱이랑 발바닥 등등)
그래서 여직원분이 해주신다고 하셔서 맏겼습니다

그런데 집에 와보니 완전 발톱을 ㅂㅅ만들어 놨더라구요

그냥 피가 난 정도가 아니라 흘러서 발가락에 피묻어있고
지혈제 묻혀놓은 자국 덕지덕지 그것도 한 발톱만싹둑 ;;;;
긴발톱은 자르지도 않아보입니다

어쩐지 우리강아지 미용끝나고 나올때 덜덜떨고 남자미용사분이 휙 안겨주고 인사도 안하고 썩은표정으로 들어가서
"뭐지? 우리 강아지가 말을 안들었나?" 생각하고
집에 와서 자는 강아지발을 본순간 열이 확나는거에요

따끔따끔할거같고 ㅜ ㅜ

그래서 전화를 했죠

첨에 여직원 분에게 발톱얘기를 하는데 갑자기 미용사분을 바꿔주셔서 받아서 다시얘기하는데 사과도 안하고 비웃는목소리로

"네 바빠서 그랬어요"
"자주오시지않게 하려고 그렇게 깍았어요"
"네 네"

이말뿐 사과한마디 커녕 미안한기색도 안보이더라구요
왠만하면 넘어가겠는데
말이 앞뒤도 안맞잖아요 옆에긴발톱은 자르지도 않았으면서 그리고 심지어 며느리발톱까지 피를내고;;
미용사라면 바쁘더라도 기본적으로 기본미용할때도 신경써서해야 아플때가 아니더라도 맘놓고 미용이라도 맞길수있게끔 신경써야하는거 아닐까요?
그래야 자기 인센티브도 늘고 더 벌겠죠?

근데 뭐 그건 제 생각이지만
바쁘면 미용이 밀려있다고 미리 말을하고
발톱을 깍을때도 유심히보고 더 깍아야 할지 말아야 할지를 구분하고 잘라야지 막 무식하게 싹둑 해놓고 ;;; 미용 기본상식이 있어야지;;; 나도 일반인이지만 너무 긴발톱은 어쩔수 없이 혈관을 잘라줘야 하는것도 아는데 안그래도 한발톱만 짧은데 짧은발톱을 아예 없앨 심산인거같네요 자주 안오시게 하려고? 그말이 더웃기네요 그럼아예 발톱을 뽑으시지?

그리고 다른건 못하지만 귀랑 발톱은 제가 집에서 기본적으로 해주고 있는데요 이번에 상태봐주시고 해줄줄알고 맡겨놓고 이런일이 생겨서 기분이 별로네요

가잖아 귓병때문에 아픈애를 ㅡ ㅡ+

그 남자미용사분 애견을 사랑하시기는 하는지도 모르겠네요 자기네 집 개도 발톱을 막잘라놓을까요?

그래서 저도 "바쁘면 다음부터는 하지마세요 바쁘다고 말을 미리 하시던지요 왜 그런식으로 미용하냐고" 말하고 끊어버렸습니다

우리 강아지 처음 키울때부터 다닌 단골병원인데
안좋게 말할생각은 없었지만 너무 화가나서 질러버렸네요
남자미용사가 잔소리 많다고 또 뒤에서 까고 있을듯

다른사람들 입장에서 볼때는 오바한다고 하실지도 모르겠지만 저희한테는 가족처럼 기르는 강아지이라서 속상하고 미용사 태도가 어이없어서 올리게되었습니다

다른 미용사분들은 잘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겠지만
진짜 저런 개념없는 미용사 때문에 괜히 다른 미용사분들까지 욕먹는겁니다

폰이라서 오타나 띄어쓰기 양해해주세요

참고로 사진은 발씻기고 나서 찍은겁니다

추천수112
반대수0
베플어머|2013.09.23 09:30
애기가 너무 아파했겠어요ㅠㅠ..어뜩해..ㅜㅠ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