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기다릴까.그만둘까.고백할까

너무좋아 |2013.09.22 23:07
조회 448 |추천 0

내 친구들한테 니 얘기를 꺼내놓으면 얼굴 별루라 하고, 어디가 좋냐고 그러는데..

얼굴이 뭐가 중요하겠어. 그냥 왠지 모르겠는데 다 좋다ㅜㅜ

잠을 자려고 침대에 누우면 어느새 니생각하면서 웃고있는 내모습이 어이가 없기도 하고 답답하기도 하고..

처음엔 니가 날 좋아하는 것 같았어.

물론 나도 니가 좋았고, 나도 조금씩 티를 내기 시작했는데..

벌써 그렇게 시간이 흐른지 반년이 넘은것같다

차마 자신이 없어서 먼저 말을 못꺼내겠어

니가 내 앞에만 서면 성격도 이상해지고 말실수하면 어쩌나 걱정되고

괜히 장난? 걸면서 툭툭 말건네보고

안들어줄걸 알지만 물떠와달라고 말이라도 걸어보면서 길게 대화할려그러구

으휴 언제까지 이래야하나..

시험만 끝나면 고백해볼까 싶었던게 여러번이네

이번시험 끝나면 정말로 고백해볼까?

요즘은 니가 별루.. 예전처럼 티는 안내던데..

불안하다.. 니가 이제는 날 좋아하지 않는건지..

그냥 조금만 더 참아볼께

니가 조금만 더 티를 내준다면 나도 말할수있어

너 좋아한다고.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