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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여쭤봅니다(여초회사 다니는 남친)

ㅇㅇ |2026.04.06 17:17
조회 3,969 |추천 1
안녕하세요. 제가 민감한 건지 ㅠㅠ 고견 부탁드립니다.

여초회사 다니는 남친
12년 만났고 현재 동거중.
직장에서는 위 내용을 대부분 아는 상태입니다.
남친은 중간관리자라서 카톡으로도 업무를 봅니다.
(출퇴근시 직원들한테 연락이 올때가 있음)

그동안 별 탈 없이 잘 지냈는데
최근에 카톡으로 한 여직원과 연락하는 것을 알게됐습니다.. 
시작은 업무관련이었는데 이후에 과도한 내용은 없으나 
사적인 얘기가 오고가고 장난도 치더라구요, 

요즘 야근도 잦아서 피곤하다면서 늦은 시각까지 카톡ㅎㅎ.....
다음날, 다다음날도 늦은 밤에도 카톡을 보내더라구요
받아준 사람이 젤 문제죠ㅡㅡ

암튼 이런 상황인데...
연락이 늦은 밤, 새벽에도 오는걸 이해해야하는지;;
자려고 누웠는데 알림음이 다다다다다ㅏㅏ

저는 회사에서 친하게 지내는건 괜찮다고 봅니다. 
매일 부딪히고 업무상 대화도 자주 해야한다하니 이해합니다.
근데 그 친분을 집까지 끌고 오는게 문제라고 생각하는데요,
기분이 썩 좋지 않다고 표현했어요..

남친은 내용이 중요하답니다...
메세지에 별 내용이 없으니 아무사이 아니다라고.
제가 예민한건가요ㅜㅜ
조언 부탁드립니다! (살살때려주세요ㅜㅜ무서웡)
추천수1
반대수17
베플ㅇㅇ|2026.04.08 12:02
동거 때려치고 쓰니 나가면 그 여자랑 만나서 결혼도 하겠네. 쓰니야, 계속 동거할거면 결혼을 하던가. 아니면 그만 동거 접어. 그런 취급 받으며 살려고 세상에 태어난거 아니잖아.. 왜 자기 스스로를 먼저 사랑하지 못하고ㅜㅠ 니 옆에서 밤이고 새벽이고, 니가 싫어하는거 뻔히 알면서 대놓고 다른 여자랑 카톡하는 남자랑 한이불 덮고 사니 ㅠㅠ.. 난 쓰니 얼굴도 모르지만 참.. 측은하다.. 받아준 사람이 제일 문제라고 생각하지마.. 같이 사는 여자가 있는거 뻔히 알면서 밤이랑 새벽에 연락하는 여자가.. 그냥 받아주니까 하는거겠니..? 둘 다 제정신 아닌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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