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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좀 살려주세요

너무 답답한 마음에 글을 적어요

이런 경험 있으신분들 조언좀 부탁드릴게요 지금 130일 정도 되는 연상 연하 커플이였어요

문제의 시점은 이번달에 제가 중절 수술을 했어요

그 수술로 인해 제가 너무 힘들었어요

혼자 집에 있을때면 눈에서 눈물이 흐르고 길거리를 걸어갈때도 흐르고 눈에사 눈물이 마르는 날이 없었어요
사실은 저 애기 너무 낳고 싶었거든요

근데 이번에 학교에 복학하는 남친을 보면서 도저히 낳는다고 할수 없었어요 ㅠ 제가 자리를 잡은 것도 저희 엄마가 받을 충격도 그렇고요

남자친구는 자신에게 의지하는 것을 정말 싫어해요 조금이라도 집착 하는 거 의심하는거 막 화를 낼 정도로 싫어 하는데 '힘들다 .위로해주라 보고싶어? 좋아해? 이런 말 묻는걸 '싫어하는거 아는데 수술전에 저에게 편지를 줬거든요

내용이 표현 많이 할거다 간지러운 말도 많이 하겠다. 섭섭한거있음 다 표현해라. 같이 잘해보자 해놓고서

그편지 받은지 일주일 반 만에 사람이 변했어요 조금 차갑게 대했지만 그냥 기분 좋게 만났거든요 그러고는 갑자기

남자친구가 헤어지자네요 제가 자신한테 의지해서 힘들대요 자기 자신도 힘든데 저까지 의지해서 힘들대요 많이 붙잡아 봤는데 소용없이 그길로 헤어졌어요

자신이 하라고 해서 전 표현 한건데 이것저것 신경쓸게 믾은데 금전적으로도 수술비를 제가 다 하고요 아직 병원을 다니는 중이거든요 남친은 모르지만 염증이 생겨서 약을 다시 먹고 있는데요 혹시나 난중에 임신 안될까봐고 걱정되고요  자기 힘드니까 기대지 말래요 하지만 저는 지금 남자친구가 있어야 해요 이때까지 멀 남자친구 한테 많이 바래 본 적도 없어요 학교다니느라 힘들어 하는거 알지만 그냥.조금만 알아달라는 거였는데요

이제 불과 그편지를 저에게 준지 한달도 안됐어요 헤어지잔 남자친구 말에 너무 울어서 두통도 심하고 열도 나고 그렇게 우는데도 남친은 그대로 였어요  어쩜 좋죠 다시 남자친구를 잡고 싶은데 이렇게 헤어지면 떠나간 애기한테 너무 미안해서요 행복하게 지내는 모습 보여주고 싶었는데요 아니면 남자친구가 시간이 조금 흐르면 돌아올 생각이 들까요 제생각 날까요 기다리면 올까요 그런데 학교에 친한 여자친구가 신경이 쓰여요 그러면 제생각 안나겠죠 ...



하 너무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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