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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첫번째, 주사위 던진 날

Hcheol |2013.09.23 10:58
조회 14 |추천 0

2013-07-17

 

어제 보다 오늘은 날씨가 좋지 않다.

 

비가 그쳤다가 또 금새 비가 내리고

비가 내렸다 안내렸다.. ㅜ

이랬다가 저랬다가 뭐 이런 날씨다.

 

주사위를 사야하는데...

이쁜예쁜이뿌니 주사위 사야하는데..

 

안되겠다.

 

일단

나가자.

 

사러 가야겠다.

 

비도 내리고 하니 비가 맞지 않는 곳으로

차를 세울 수 있는 곳으로 가야겠다.

 

 

난 천안 하고도 직산에 살고있다.

 

천안 시내로 나갈까..

평택 시내로 갈까..

 

 

부릉부릉

 

 

그래서 온

 이곳은 평택

 

에이케이플라자이다.

 

안내에 물어보니 주사위는 책파는 곳으로 가보랜다.

 

그래서 왔다.

 

 

 

 

 

 

 

북스 리브로다.

 

여긴 그냥 책만 파는 곳 같은데 주사위가 있을까?

 

 

 

"있다"

 

 

 

 

 

 

 

후아... 이쁘니 주사위를 사려고했는데...

아.. 이건 우리 동네에서 파는 주사위랑 똑같은 것이다.ㅜㅠ크흅

 

 

어쨋든 주사위를 구입했다.

이제 돌리면 되는데..

 

여까지 나온 시간 생각하니.. 그냥 갈 수 없었다.

 

백화점내에서 아이쇼핑을 하다가..

남방을 하나 사게 되었다....

 

그렇게 계속 아이쇼핑을 하다가.. 또 슬리퍼를 보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안되겠다... 바람 좀 쐬다가 집에 가야겠다.

 

스카이 라운지에 한번 가보야겠다.

 

 

 

 

 

 

 

스카이 라운지다.

 

가슴이 탁 트인다.

 

사실 평택은 뭐 꽉 막힌 빌딩 같은게 없지만

그래도 위에서 아래로 내려다 보고 있으니

 

기분이 아주 좋았다.

 

 

 

 

 

 

 

이상하게 생긴 조형동상이 날 반긴다.

 

너도 나 처럼 기분이 아주 좋구나

 

한놈은 물구나무 서서 기분을 표현하고 있다.

ㅋㅋ

 

 

뭐 이거 외에는 더 볼게 없다.

 

그냥 내려가기엔 아쉬워서 기념사진하나 남기야 겠다.

 

 

찰칵

 

 

 

 

 

 

 

평택 에이케이플라자 스카이라운지에서 양손으로 브이를 하고있다.

 

이제 정말 집으러 갈거다.

 

빨리 주사위 돌리고 싶다. 히히힣킿ㅋ

 

 

 

집으로 돌아왔다.

 

 

 

아 규칙에 하나 추가 사항이 있다.

 

 

 

 

 

 

 

그렇게 하루가 지나고

 

 

2013-07-18

 

나는 같이 일하는 선생님들과 저녁과 차를 함께 했다.

(나는...학교 조교로 있다....

사실 조교라는게 좀 창피해서 누구한테 직업에 대한 얘기를 잘 안한다..)

 

 

그리고 드디어 주사위를 돌렸다.

 

 

 

 

 

 

 

이쁜 여진샘과 사랑샘이다.

 

 

 

 

 

 

 

 

 

 

 

 

 

 

이제 주사위를 돌리는 영상을 공개 하겠다.....

 

 

 

 

 

 

 

 

주사위의 합이 10이 나왔다.

 10이다. 10이면

세종시인가?^^

 

십..

세종시는 구다.

 

전라남도칸에 도착하게된다.

ㅎㅎㅎㅎㅎ

 

 

말판으로 상황을 한번 보겠다.

 

 

 

 

 

 

 

친절하게 싸이월드에서 제공하는 스티커로 표시를 해보았다.

(비행기!!)

 

첫 턴

여튼 내 자신과 약속했으니 갈거다.

 

전라남도 어디로 가야할지는 계획을 한번 세워보아야 겠다.

 

데헷

 

설렌다..

 

이런 즉흥 여행

정말 오랜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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