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7-17
어제 보다 오늘은 날씨가 좋지 않다.
비가 그쳤다가 또 금새 비가 내리고
비가 내렸다 안내렸다.. ㅜ
이랬다가 저랬다가 뭐 이런 날씨다.
주사위를 사야하는데...
이쁜예쁜이뿌니 주사위 사야하는데..
안되겠다.
일단
나가자.
사러 가야겠다.
비도 내리고 하니 비가 맞지 않는 곳으로
차를 세울 수 있는 곳으로 가야겠다.
난 천안 하고도 직산에 살고있다.
천안 시내로 나갈까..
평택 시내로 갈까..
부릉부릉
그래서 온
이곳은 평택
에이케이플라자이다.
안내에 물어보니 주사위는 책파는 곳으로 가보랜다.
그래서 왔다.
북스 리브로다.
여긴 그냥 책만 파는 곳 같은데 주사위가 있을까?
"있다"
후아... 이쁘니 주사위를 사려고했는데...
아.. 이건 우리 동네에서 파는 주사위랑 똑같은 것이다.ㅜㅠ크흅
어쨋든 주사위를 구입했다.
이제 돌리면 되는데..
여까지 나온 시간 생각하니.. 그냥 갈 수 없었다.
백화점내에서 아이쇼핑을 하다가..
남방을 하나 사게 되었다....
그렇게 계속 아이쇼핑을 하다가.. 또 슬리퍼를 보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안되겠다... 바람 좀 쐬다가 집에 가야겠다.
스카이 라운지에 한번 가보야겠다.
스카이 라운지다.
가슴이 탁 트인다.
사실 평택은 뭐 꽉 막힌 빌딩 같은게 없지만
그래도 위에서 아래로 내려다 보고 있으니
기분이 아주 좋았다.
이상하게 생긴 조형동상이 날 반긴다.
너도 나 처럼 기분이 아주 좋구나
한놈은 물구나무 서서 기분을 표현하고 있다.
ㅋㅋ
뭐 이거 외에는 더 볼게 없다.
그냥 내려가기엔 아쉬워서 기념사진하나 남기야 겠다.
찰칵
평택 에이케이플라자 스카이라운지에서 양손으로 브이를 하고있다.
이제 정말 집으러 갈거다.
빨리 주사위 돌리고 싶다. 히히힣킿ㅋ
집으로 돌아왔다.
아 규칙에 하나 추가 사항이 있다.
그렇게 하루가 지나고
2013-07-18
나는 같이 일하는 선생님들과 저녁과 차를 함께 했다.
(나는...학교 조교로 있다....
사실 조교라는게 좀 창피해서 누구한테 직업에 대한 얘기를 잘 안한다..)
그리고 드디어 주사위를 돌렸다.
이쁜 여진샘과 사랑샘이다.
이제 주사위를 돌리는 영상을 공개 하겠다.....
주사위의 합이 10이 나왔다.
10이다. 10이면
세종시인가?^^
십..
세종시는 구다.
전라남도칸에 도착하게된다.
ㅎㅎㅎㅎㅎ
말판으로 상황을 한번 보겠다.
친절하게 싸이월드에서 제공하는 스티커로 표시를 해보았다.
(비행기!!)
첫 턴
여튼 내 자신과 약속했으니 갈거다.
전라남도 어디로 가야할지는 계획을 한번 세워보아야 겠다.
데헷
설렌다..
이런 즉흥 여행
정말 오랜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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