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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이석채, 여자가 당당해야 기업이 산다!

후엄마 |2013.09.23 15:09
조회 28 |추천 0

 

이석채 KT 회장이 여성임원을 대거로 발탁한 사실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이석채 회장은 지난 17일 여성임원을 대! 거! 승진시켰습니다.

 아직까지 편견이 많은 사회 속에서,

대기업이 이런 중대한 결정을 하기 까지는 많은 고민이 있었을 텐데요. 

 

 

크고작은 편견들을 버리고 온전한 실력을 인정해주는 그들과 

그들에게 인정받은 그녀들! 둘 다 너무너무 멋지고 대단하네요.. 

어서 다른 기업들도 이러한 분위기로 전환이 되어야 할 텐데요..

 많은 여성분들이 당당하게 자신의 커리어를 인정받는 기업 KT! 

 

 

KT는 정기 임원인사에서 상무로 승진하는 대상자

총 열일곱 명 중30%가 넘는 비중이여성 직원이었다고 합니다.

이에 따라 KT의 상무 이상 직급의 여성 임원은

총 여덟 명에서 열세 명으로 늘었다고 하네요.

즉, 전체 임원 중에서 여성이 차지하는 

비율이 8.5%에서 11.3%로 대폭 상승한 것이죠!

 

 

KT 이석채 회장은 이번 승진을 두고 여성인재들의 발탁과 

조직의 변화, 그리고 혁신을 위한 현장 중시 경영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답니다. 승진하게 되신 분들은 현재 신문기사에도

 이름이 오르락내리락하고 있네요..

 

 

이에 KT 관계자는 이번 승진 인사는 남자와 여자를 구분하지 않고

 부드러움과 같은 여성들의 강점을 살린 것이라고 역설하였는데요. 

아울러 앞으로 중장기 계획을 세워 여성들의 커리어를 쌓고,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여성친화적인 기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발표했다고 합니다!

 색안경을 벗고 모두의 능력을 인정하며, 자신이 노력한 값을 받을 수 있게끔 

그들을 높은 자리로 이끌어주는 KT! 과연~ 글로벌 기업 다운 면모네용 ㅎㅎ!

 

 

이석채 회장은 이전부터 여성임원 멘토링 제도를 추진하면서 

여성리더 육성에 박차를 가해왔었다고 해요.. 

그 결과 전체 임원 가운데 여성 임원 비율이 10%가 넘을 수 있었던 것이 아닐까요?

 

상장사 매출 기준 30대 대기업 가운데에 여성임원 비율이 두 자릿수대에

 이른 것은 KT가 처음이라고 합니다.. ㅜㅠ! 첫 시작을 끊은 KT가 

성공하면 이를 보고 많은 기업들이 따라올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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