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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뷰티라면...

음...우선 뷰티분들 활발하게 활동하는 새벽타임인건 아는데 저 좀 진지한 글좀 올릴게요 ㅠㅠ

벽짤같은걸 원하셨다면 죄송죄송


제가 지금 고삼인데 저 뷰티풀때부터 입덕했거든요?
근데 이 팬질이라는게 시간이 지날수록 더 빠져들고 더 좋아지고 더 진심이 되더라구요

처음에는 그냥 사진 찾아보거나 노래전곡 외우거나 방송나오면 다운받아서 모아놓고 보거나 그랬어요.
근데 지금은 좀.....뭐랄까
너무 좋아하게 됐달까

멀해도 비스트만 생각나고 항상 휴대폰 켜면 인스타그램 들렸다가 트위터 확인하고 팬페이지나 공카보고 판에 오고
이런 생활만 반복하고 진짜 멤버들 성격도 이제는 알겠고
정말 막 비스트 걱정도 되고 이번HLHL활동때 콘서트 영상같은거나 이런저런 것들때문에
진심으로 눈물도 너무 많이 흘려봤어요

고맙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고 그래서요....

그런데 시간이 계속 지날수록 사람 욕심이 커지는거 있죠?헛된 욕심이 들어요...
처음엔느그냥 이렇게 사랑 주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그 다음엔 비스트가 나라는 사람이 존재한다는것 만이라도 알아줬으면 좋겠고
그 다음에는 나랑 알고지내는 ....그러니까 친분이 있는 그런 사이가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어요
팬으로서가 아닌 그 이상의 그냥 사람 대 사람으로요.....꼭 이성을 말하는 것도 아니라 그냥 힘들때 고민 들어주고 기대게 할수 있는 그런 사이요...

그래서 처음엔 저라는 존재를 알리려고 편지를 써서 보냈는데 나증에는 편지에 휴대폰 번호를 적어서 보내기도 했어요....
정말 바보같은거긴 하는데 당연히 연락같은거 안온다는거 아는데
그냥 혹시나 하는 생각에 그렇게 비스트의 곁에 다가가고싶어서 안달이였던거 같아요.
이런 저의 생각이 아직 어린걸까요....이런 제 한심한 모습에 화도 나는데..

그런데 정말 진심으로 비스트를 사랑하고 아낀다면 이러면 안돼는 거겠죠?
항상 뒤에서 응원해주고 지켜봐주고 오빠들 입장에서 먼저 생각해주고 그래야 하는 거겠죠?
막 사심같은걸로 가득 차고 그런거 바라면 안돼겠죠??



아아ㅠㅠ머릿속이 너무 복잡해서 이렇게 끄적끄적 주저리주저리 두서없이 글썼어요 ㅠㅠ

다른 뷰티분들은 어떠신지 궁금하기도 해서 ㅠㅠ

아무튼 마무리는 우리 븉♥빗 스릉흔드
추천수3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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