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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영국 - 복잡한 런던 지하철과 Oyster 교통카드

유학네트 |2013.09.24 10:07
조회 110 |추천 1

[REAL?!! 유학LIFE]

 

런던의 지하철은 상당히 오래되었고(2013년이 150주년이라 합니다), 복잡합니다. 

전 특히나, 지하철 노선이 2개밖에 없는 대구에서 와서 그런지,

처음 Marble Arch역에 내려가서 노선표를 보니까 머릿속이 멍해지더라구요.

가끔 서울 지하철 노선표만 봐도 어지러운데, 여긴 더 심했습니다. 

 


런던은 지하철을 구역별(Zone)로 나눠서 요금을 매겨요.

예를 들면, 1-2존 1일 티켓(7.3파운드)를 구매하면, 하루종일 1존부터 2존까지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죠. 

 


처음엔 이런 zone별 요금제 방식도 신기하고, 가격도 원래 정보가 없었기에 비싸다는 생각은 하지 않고 이용했습니다.

자주 이용하진 않았으니까요. 하지만, 같이 가는 친구들은 항상 Oyster 카드를 사용하더라구요.

그리고 그 카드를 만들어서 사용하는게 훨씬 싸고 유용하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Oyster 카드는 우리나라의 일반 교통카드, 혹은 T-money카드와 같은 개념인데요. 런던 안에서만 사용가능하며, 충전만 하면 대중교통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런던에서 버스를 현금 승차할 경우 2.4파운드지만 Oyster를 이용하면 1.4파운드로 이용할 수 있죠. 지하철 역시 마찬가지구요.

하지만 몇개 구간 존을 계속 왔다갔다 할 경우엔 요금이 많이 나가면 어떡하나 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찾아보니, 



이런 가격표가 있고, 거기엔 Price cap이라는 제도가 있었습니다.

이건 특정 Zone을 기준으로 요금의 한계치가 있단거죠.

간단히 Price cap가격이 1일 자유이용권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또, 한국의 교통카드와 가장 큰 차이점은, 충전 방식인데요.

한국 교통카드는 각각의 카드 안에서 잔액을 보관, 관리한다면 Oyster카드는 서버에서도 잔액 관리를 한다는겁니다.

따라서, 온라인 홈페이지에서도 잔액 충전이 가능하단거죠

 

 

 

REAL?!! 유학LIFE의 글은 유학생들의 체험기를 옮겨 놓은 것으로,
시기나 현지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작성자:강석용 / 국가:영국
(자료제공 : 성공유학 전문기업 ‘유학네트’/Copyrights ⓒ유학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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