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고인데..
바로 앞에 여대가 있는 곳이었음
고개 하나만 지나고 더 내려가면 여대 입구..
편의상 ㅅ여대라고 하겠음... (강북쪽 아님 ㅋ)
남고시절.. 버스타고 가면 누나들 참 많이 보였음..
이쁜거는 둘째치고 그거 보면서 여자에 대한 환상을 어느정도
깰 수 있었지..
특히.. 여름날의 누나들에게서 나던 원인 모를 지린내는.....
여자 = 남자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는 존재..
라는 인식을 심어주었음..
남중 남고 나왔지만 대학은 인문계열..ㅋㅋㅋ
당근 여자에 대한 환상이 없다보니 걔가 쟤갔고 쟤가 걔같음 (발음주의 ㅋㅋ)
이쁘고 나발이고 다 똑같아..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