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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에 쇼핑오는 분들 제발 개념 좀 챙겨요ㅠㅠㅠ

이러지마 |2013.09.24 13:53
조회 5,352 |추천 15

안녕하세요 ,

 

톡을 즐겨보는 20대초반 여자입니다 ;

 

제가 이렇게 눈팅만하다가 직접 글을 올리는이유는

제목그대로 입니다;;

 

저는 친구들이랑 영화 쇼핑 식사 등등

거희 백화점에서 해결하는 편입니다 편하잖아요 깨끗하고 ^^

 

그런ㄷㅔ 이런 공공장소에서 .. 아무리 서비스 받는 고객이라 할찌라도

개념 상실하신 분들이 엄청 많더군요 ㅡㅡ;

 

한 한달전 쯤? 그날도 어김없이 친구들이랑 영화보고 구경한다고 다니고 있었죠.

 

근데 어떤 커플이 저처럼 영화를 보고 왔는지 손에 팝콘을 들고 있는겁니다

보기에도 먹지도 않고 귀찮은 것 처럼 보였어요 ㅡㅡ

 

 

 

그냥 그렇구나 싶어서 눈을 돌리려는 순간

남자가 매장헹어 바로 앞에 팝콘을 흘렸습니다 칠칠맞게

 

흘린건 어머 하고 넘어갈 수 있었습니다

그 때의 그 남자여자 대처가 정말 몰상식햇어요 !!!

 

그 원숭이 스머프 캐릭터티가 있는 브랜드 대충아시려나..

그리고 맞은편에는 곰캐릭터가 컨셉인 매장이 있었죠

 

 

분명히 맞은편 곰캐릭터 점원 아가씨랑 눈이 마주쳤습니다 그남자가

 

저또한 보았구요

 

 

근데참 그 남자 참나 어이가 없어서

그 점원이랑 눈이 마주치고 저랑도 눈이 마주쳤는데

 

하는말이

 

"하 ~ 알아서 치워라 ~~~"

 

이러고 가는거에요 ㅡㅡ 나이고 30대 중후반 ? 둘다 그정도는 되보였어요

옆에 여자친구도 그냥 웃고 넘기고 ㅡㅡ

 

참 어이가 없어서 계속 지켜보고 있었더니

 

앞에 곰캐릭터 점원도 어이가 없었는지 원숭이캐릭터 매장에가서

 

언니 저 남자가 팝콘쏟아놓고 이렇게하고 걍 갔다고 얘기해주더라구요

그 원숭이 캐릭터점원 언니도 욕 하면서 같이 치우더라구요

 

참 저보다 나이도 많으신분들이 꼭 그렇게 하셔야 됩니까?

 

또 한가지는 추석 연휴 때 였어요 ..

아 아직도 생각하면 애가 뭘보고 배우겠나 싶더라구요

 

제가 캐릭터 브랜드를 좋아해서 그 원숭이 곰 캐릭터매장을 자주갑니다..

항상 그 집 앞에서만 일이 터지더군요;;;

 

엄마아빠 애기둘 이렇게 가족끼리 지나가다가

애기가 참깨스틱 을 쏟았어요 얼마나 어이가 없으면 과자이름까지 기억나네요

 

 

근데 아이가 잘못한건 아니에요

분명히 엄마한테 "엄마 ~ 이거 흘렸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런식의 말투로 엄마에게 얘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엄마하는말 " 어 ~ 괜찮아 ~ "

하고 그냥 갑니다 ㅡㅡ 참나 그 원숭이매장 언니한테 얘기라도 해줬으면

괜찮아요 고객님 ~ 이렇게 좋게 치울수도 있는거였는데

그런말도 없이 그냥 가더라구요.......하...

 

결국 사람들이 그거 밟아서 가루된 것도 많았습니다 ㅡㅡ

 

 

참 보고있는제가 부끄러워서 가서 얘기해줬습니다

이거 흘렸다면서 치우셔야 될것같다고..

 

그랫더니 그 언니 " 헐 감사해요 고객님,ㅠㅠ고객님아니였음 청소하시는분들 혼낫겠어요"

 

이렇게 얘기하더라구요ㅡㅡ

 

본인들이 흘린거 본인들한테 치우라고 하지 않습니다 백화점은

그렇다면 적어도 자기가 흘린것들은 흘렷단 말이라도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저도 말하면서 흥분하네요ㅡㅡ;;

 

오죽하면 애기가 가면서 계속 돌아보드라구요 .........

애기가 뭘 배우겠습니까 ..?

 

쩝..;

무튼 그런 사람들 때문에 기분좋게 쇼핑와서 기분상하면 좀 그렇잖아요??

 

아닌건 아니라고 봐요 저는 ^^;

백화점이니까 손님이 왕이니까 하는 그런 사고방식갖고 계시는 분들은

좀 고쳐주셨으면 좋겠어요..

 

청소하시는분들 다 나이많으시더라구요...

 

끝을 어떻게 맺어야될지 모르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두들 힘찬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추천수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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