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루루루룰ㄹㄹㄹㄹ![]()
허벌나게 오랜만에 뵙내여
보고싶었어여ㅕㅕㅕㅕㅠㅠ![]()
친구가 그 오빠들 만나기를 제가 얼마나 기도했는디
이제야 만났네여....
늦게 와서 ㅈㅅㅈㅅ![]()
아 글고 제가 교포여서 한국말 잘몰롸여 그니꽌 맞춤법 양해부톽해열(구라)
오늘도 역시나 음슴쳌ㅋㅋㅋ궈구거궉ㄱㄱㄱㄱ
사실 오늘 할 얘기는 좀 된 얘기인뎈 귀찮아서 이제야 쓰는겈ㅋㅋ 죄송죄송![]()
이번 얘기는 친구가 그 오빠들을 다 만난얘기가 아니공 그 긔염한 오빠를 만남
이날은 내가 못생긴애와 그외에 멸치닮은 애랑 같이 독서실을 갔다가 헤어지는 길이었음
암튼 헤어지고 못생긴애가 자기 집 앞쪽을 가던길이였나봄
근데 멀리서 부터 훈남삘이 좌륵좌륵 나는 사람이 걸어오고 있는거임
(두근)
그런데 못생긴애는 그 사람 얼굴이 궁궁하긴한데 일부러 않그런척(도도한나쵸임)지나가던 길이었음
근데 그 사네가 못생긴애를 부르는거임!!
(왜불러~~~)
그래서 친구냔이 '뭐지.....?'
하고 돌아봤는데 어....? 이 사네는 그 신발끈 훈남 옆에 있던 귀염상훈남이였던거!ㅎㅎㅎㅎ
친구는 진심 놀랬는데 그 긔염미오빠늼이 걜보고
"안녕!!
또 만나네^0^"
라고 눈웃음 치면서 말하는거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
그때 녹을뻔했다고함ㅋㅋㅋㅋㅋ(안녹은게 신기방귀 뿡뿡뿡) 녹아내려 내 뫄음이ㅣㅣㅣㅣ!!!!!!!!!!!![]()
그리고 그날 따라 귀여미오빠뉨은 한껏치장을 한상태였고 당연히 내 친구는
더욱더욱더욱 설렘설렘 내 가슴이 설리설리햏![]()
그 오빠야는 하얀남자들이 입는 오부바지에 반팔 청남방을 입고 머리는 비대칭인
초코브라운색에다가 평소에 쓰던 깜장뿔테가 없었는데
그야 말로
훈남패션의 정석!!!!!!!!!!!!!!!!!!!!!!!!!!!!!!!!!!![]()
( 그대 내게로 와요♥)![]()
그리고 뿔테에 가려져 있던 더욱 눈부시는 페이스 ㅋㅋㅋㅋㅋ
뿔테도 잘생겼지만 벗으니까 더 잘싱겼다함 하핳하핳하하하핳
그리고 마지막으로 캡모자인데 모자 아랫부분에 영어적힌모자??
뭐 그런식으로 입었는데 거기에 눈웃음이라뉘!!!!! 좌르르 녹아내리죠~
일단 그쪽에서 인사를 했으니 내 친구도
"어.....하핳..안녕하세여"
(어색어색 뻘쭘뻘쭘 민망민망 돋네돋데)
어색한 웃음과 함께 인사를 함
그랬더니 귀여미오빠야가
"오늘은 분리수거 않했따"
라고 해서 친구야는 당황한 목소리로
"그...땐 타이밍이 좀...! 그랫었자나요....!"
이런 식으로 말을 했다고함
그랬더니 긔여미오빠뉨이 쫌 웃다가 (웃지마세요 저한테 양보하세요)
"너 아직도 106동살지?"
라고 물어봄
그래서 친구는
"네"
라는 답과 함께 오묘한 미소를 지으면서 (오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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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거???)
"저 쫌 있으면 이사가는뎅....?"
라고 했더니 그 긔여미는 겁나게 당황함![]()
그리고나서 긔여미가
"나 늦었다 담에 기회가 되면 보겠지....?"
그래서 친구는
"아,네" , "안녕히가세요^0^"
라는 말을 환하게 한뒤 가고 있는데
뒤에서 귀요미의 목소리가 들리는거임
그래서 내 친구가 뒤돌아 봤는데 기여미가 손흔들면서![]()
"잘가 신발끈^3^~~"
이러고 감ㅎㅎㅎㅎㅎㅎㅎㅎ
톡거분들 쟤친구 이사가서 연재될지 모르겠네염 와놔
소식들으면 바로 찾아올게요들요들
빠이둗ㄷㄷㄷㄷㄷ두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