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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안녕 특별한이름의 친구야

JH |2013.09.24 23:21
조회 1,086 |추천 2
안녕. 널 좋아했던 날들도 어느덧 지나가내.. ㅎㅎ



아파하고 초최하던 나는 이제야 좀 나아진거같아.



넌 우리 팸하고 잘 놀더라! 다행이야..



약간의 후회도있어 고백하지말고 쭈욱 친구로 지낼껄



내가 고백하고나서도 어색해 했지만 말걸어주던 너.



미안해 내가 소심하기만 해서 너 축구하고왔을때 내가 너희반에서 음료수들고 앉아있었잖아. 기억할려나



그때가 마지막 대화였겠다 ^^ 너 엄청 챙겼는데..ㅎ



아침에 늦을꺼같으면서도 니가 좋아하는 초콜렛 사가서 아침에 수행평가한다고 골머리 썩히는 너에게 머리쓰담쓰담 하고 사온 초코 던지면서 애써 쿨한척



버스 같이탈때도 니가 정말 처음으로 기다려준다 했을때. 그때가 아직도 생각나내 ㅎㅎ



너 진짜 초코 좋아했는데.. 보고싶어 정말



너 또 수학여행때는 얼마나 앓아누웠어 쭈욱 옆에 붙어지냈지 뭐. 잘때 니가 옆자리 토닥토닥 하면서 여기서 자! 하던 모습이 아직도 선한데.. 네 옆에 누워서 서로 바라보면서 잤던거 기억할려나 둘째날에 밤새보겠다고 고카페인음료 마시고 졸린데 잠은못자고 너 얼마나 괴로워했어. 그래도 그런모습이 진짜 귀여웠는데 그날 내 배 위에서 잠잤잖아 ㅋㅋㅋ 반 친구들은 내가 널 많이 좋아한다는식으로 자주 말했지 그래 내가 널 더 좋아했을꺼야. 나 쿨한척 다 했지만 힘들면 많이 안았던거 기억해? 뒤에서도 안고 얘기하다말고 너무힘든일때문에 갑자기 안아버린거. 기억하겠지 ㅎㅎ 모르겠어 이 감정. 비록 안좋게 끝났지만 아직도 니가 좋아 신경안쓰는척 모르는척 하고있지만 아직도 그래 아직 사랑하는 중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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