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연예인
내가 예전에 알바할 때 오면
호들갑 떨면서 말 못 걸겠고 그냥 매 번 알아보면 불편할까봐
예의상(?) 모른 척 해주는 것도 있는데
내가 민망하기도 하고
근데 사람 많은 데서 연예인이 나와서 뭐 인터뷰나 촬영하고 있으면
나같아도 지나가다가 구경할 듯 ㅋ
근데 보통 지방에는 연예인 오면.. 팬싸나 뭐하러 온다고 방방곡곡에 알려지니까...ㅋ
사람들이 몰려 들어서 호들갑 떨 수 밖에 없는 듯
만약 지방에도 연예인이 그냥 모자 푹 눌러 쓰고 걷는데
지나가던 여고생 한 명이 봤다면
좀 쾌활하고 담 쎈 애들은 인사하고 악수하고 할텐데
아닌 애들은 모른 척 하고 친구들한테 카톡하면서 누구누구 봤다고 하고 지나갈 것 같아서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