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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이 구두협상때와 다릅니다. 여러분이라면 사장한테 머라고 하시겠어요?

|2013.09.25 01:29
조회 2,806 |추천 0

제가 9월2일에 이직을 했습니다..

연봉은 3500에 직급은 대리로 하기로 하고, 사장과 구두로 이야기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출근하는 날 제 위의 과장도 새로 왔는데...(한마디로 이직 동기인거죠.)

저랑 급여가 같더군요. 급여가 같은 건 어떻게 알았냐면... 저와 과장이 같은날 이직을 했고, 면접을 본 후, 사장이 같이 들어오라고 하더니... "내가 두분에게 줄 수 있는 상한선은 3500이다. 괜찮겠느냐?"고 묻더라구요. 저는 " 괜찮다"고 얘기하고...(사실 좀 급여를 공개적으로 얘기하는 것도 우꼈지만 과장은 저보다 6살 많은 남자인데 급여가 저와 같으니 좀 의아했었죠.)

 

바로 문제는 오늘 터졌습니다.

인사 담당자가 오늘 저와 과장을 한 자리에 부르더니, "대리랑 과장이 급여가 같아서야 되겠냐?

저보고 하양 조정을 해야겠다"고 하더라구요... 급여 조정은 내일 사장과 얘기해보라고 하면서...

근무한 지 1달이 되어가고, 내일이면 급여가 들어온다고 좋아했는데...

완전 뒤통수 맞은 기분......

오늘 가따부따 얼마로 하양조절하겠다는 액수에 대한 말도 없이 갔습니다.

 

저는 연봉이 3500인줄 알고 1달동안 일 했는데... 여러분이라면 사장한테 머라고 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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