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수입차는 비싼 브랜드인 렉서스만 들여온 도요타는 자신의 브랜드를 들여오기 시작했음.
그리고 엄청나게 공격적으로 마케팅을 시작함.
닛산, 혼다에 비해 늦게 왔으나 닛산이 알티마로 혼다가 CR-V로 겨우 연명할때
도요타는 하이브리드 프리우스와 중형지존 캠리로 승부를 보기 시작함.
이에 닛산도 큐브를 런칭하면서 입지확대에 나서고, 인피니티 역시 좀 더 라인업 확충하고,
이제는 디젤모델까지 들여옴.
BMW는 거의 융단 폭격 수준? 공격적인 마케팅과 풀라인업수준으로 국내에 가장 적극적이고,
또한 한국에 그만큼 투자하면서 이미지까지 엄청 좋아짐.
벤츠는 홍콩법인으로 돈은 다 해외로 가고, 대형딜러간의 선두주자와 후발주자의 싸움으로
개판이나 젊어진 감각으로 뉴CLK와 올뉴C,E클래스 그리고 S클래스까지 중상위 클래스
파워를 다시 보여주면서 A클래스까지 들여옴.
폭스바겐은 국내에서 보기 드물게 고급취급받으며 승승장구 (중국에서 GM뷰익 같은 존재)
아우디는 90%콰트로 모델로 4륜세단=아우디 라는 인식을 심어주고 있음.
실제 성장폭을 가볍게 뛰어 넘으면서 현대기아자동차의 아성이 깨질 분위기가 되기 시작함.
이에 따라 현대자동차도 연식변경, 페이스리프트 가격향상금액이 크게 줄었고,
심지어 파노라마썬루프,네비게이션 기본장착비를 10만원이나 깍는것도 함.
작년 가장 큰폭으로 성장한 수입차 시장은.
이제는 독일, 일본에 이어서 피아트까지 들어오면서 프랑스, 이탈리아 차들까지
국내시장을 넘보는중. 실제 가격도 2천만원저가도 들어오고, 이미 국내 중형차인데도 비싼
i40부터 그랜져까지 3,4천만원 시장에서는 수입차와 격돌중.
여기에다 미FTA로 인해서 망하고 정신차린 미국차들도 속속 국내시장에서 조금씩
예전의 영광을 찾을 조짐이 보임.
2015년안에 수입차 15%점유율은 가볍게 달성할것 같은게 국내 자동차 시장임.
현대기아자동차가 아무리 작아도 국내시장80%의 독과점 힘과 막대한 영업이익으로
마이너스의 유럽은 물런이고, 북미 프로모션을 하는 돈줄이라는 건 모두가 알고 있고,
도요타가 들어와서 닛산,혼다에 비해 공격적으로 낮은 가격과 좋은 프로모션을 하는것도 현대차 견제의 일환이라고 보는 시각이 많음.
(중국의 경우 현대차가 판만큼 중국시장에 투자하는 상황임)
실제 현대기아자동차에게 영향이 가기 시작했음. 국내시장에서 점유율이 낮아지고,
가격인상폭이 둔화되고 가격인하도 일부 이루어짐.
예전에 통신 쇄국정책때 애플의 아이폰 도입으로 통신사 슈퍼갑시대가 무너졌고,
그뒤에 스마트폰 시대가 열렸듯이. 도요타의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비싼 수입차 시대가 무너지고, 다양한 수입차 시대가 열렸고, 그 일등 공신에는
도요타, BMW, 벤츠, 폭스바겐이 있다는걸 무시할수 없음.
우리나라 자국민 시장 적다고 쥐어짜는건 60년대 수출로 겨우 먹고 살기 시작할때 이야기지.
아무리 수출로 먹고 사는거지만, 너무 쥐어짜는거 같음.
현대35%기아20%GM15%,쌍용10%르노삼성10% 정도면 좋을거 같으나.
이미 수입차가 10%넘긴지 오래되었으니. 현대기아 뺀 국내 제작 업체들도 많이 힘들듯.
그래도 소비자는 점점 좋아지는 다행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