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 유학LIFE]
Hello!! 빅토리아 리포터 김민정입니다
해피 추석연휴 보내셨나요?
추석때문인지 한국이 너무 가고싶은 요즘입니다!
오늘은 이것 저것 볼거리도 많고 무엇보다 그림 같은 등대가 있는
Fisgard Lighthouse를 소개해드릴게요.
다운타운에서 50번 버스를 타고 30분, 도로를 따라 30분 정도 걸어가야 갈 수 있는,
대중교통으로 가기는 조금 까다로운 장소랍니다!
그치만 이미 등대의 사진을 보고 반해버렸기 때문에!!!
저처럼 걷는거 좋아하는 친구 끌고 고고~!
이 곳은 역사 유적지라 그런지 입장료가 있었어요.
Adult 한 사람당 tax포함 4달러 조금 안됐던 거 같네요!

(캐나다 퀘벡주는 불어를 사용하기 때문에 영어와 불어를 같이 표기한답니다)
표지판을 보면 National historic sites of Canada라고 쓰여있어요.
이 곳은 1878년부터 1956년까지 빅토리아와 캐나다 서부를 지키던 요새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엄청 큰 대포들과 군사기지로 쓰이던 여러 건물들이 남아있더라구요.

왜 사진을 많이 안 찍었는지 모르겠네요...
군사기지 관련 사진은 이것 밖에 없답니다ㅠㅠ
우리나라가 아닌 다른나라의 역사유적지를 보는 기분이 굉장히 새로웠어요!

역시 어딜가나 바다가 있는 빅토리아~♥
(아... Lighthouse인데 당연한건가요.......)
유적지를 둘러보던 도중 아기새들을 발견했어요!

엄마가 물어다주는 먹이를 먹는 아기새들!

너무 귀엽지 않나요

이번엔 등대를 보러 가는 길에 사슴을 보았어요!
빅토리아는 정말 사슴을 심심찮게 만날 수 있는 곳이에요~
이 날만 사슴을 5마리 정도 만났네요^^

사슴들이 사람을 많이 봐왔는지 피하지 않더라구요!
조금 더 걸어가다 보니 저 멀리 예쁜 등대가 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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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동화 속에나 나올 것 같은 등대!!
이 등대는 캐나다 서부의 첫번째 등대라고 해요.
1860년에 만들어져서 이 지역을 오가는 배들의 길잡이 역할을 해주었다고 하네요.

조금(?) 녹이 슬었지만...
이웃나라인 일본의 요코하마가 이 곳에서 7612km 떨어져 있네요!
(멀다.....ㅠㅠ)
이런 곳에 우리나라가 표지되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저런 걸 보면 우리나라의 위상을 더욱 드높여야 겠다고 다짐을 하게 된답니다~
저 사진을 찍고 저는 다시 30분 이상을 걸어나와 버스를 타고 집에 도착!
녹초가 되었답니다
이제 슬슬 새로운 곳을 탐방해야 할 것 같아요!
여기서 이만 줄일게요^^
REAL?!! 유학LIFE의 글은 유학생들의 체험기를 옮겨 놓은 것으로,
시기나 현지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작성자:김민정 / 국가:캐나다
(자료제공 : 성공유학 전문기업 ‘유학네트’/Copyrights ⓒ유학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