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저는 26 살 평범한 남자에요ㅋㅋ 이글 쓰려고 한참을 뒤적엿네요^^;;제가 21세기에 나이에 맞지않게 굉장히 컴맹이라 sns같은거는 꿈도 못꾸고 살아왓어요..실은 인터넷에 글올리는것도 모르고 커왔네요ㅎㅎ 그런제가 여기 글을 올리고 싶은 이유는 바로 저의 사랑스런 여자친구 때문입니다 !!ㅋㅋ 그리고 제여자친구는 판을 좋아해서 굉장히 자주보기 때문에 이렇게 여기다 글을 올리게 됬어요.ㅎㅎ
(처음 인터넷에 이런글 올리는거라 말이 이상하거나 앞뒤가 안맞거나 해도 양해 바랄께요 ^^)
음.. 우선 저와 제 여자친구는 1살차이에요 ㅎㅎ 제가 오빠구요 여자친구는 25살에 꽃다운 나이입니다ㅎㅎ 오늘로써 사귄지 147일 정확히 되었구요 ^^ 제가 글을 쓰는 이유는 여자친구 좀 자랑하고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려요 ㅎㅎ 제여자친구 저보다 1살 어리지만 정말 누구보다 생각 깊고 애교도 많고 무엇보다 이해심이 깊어요 . 저랑 처음만나게된 계기는 친구랑 친구가 만나던 여자아이의 친구가 바로 지금의 제 여자친구에요. 그렇게 처음 우연찮게 알게되어서 서로 몇번보다가 급속도로 친해져서 자주 만나곤햇어요 물론 둘만이 아니고 제친구 한명과 제여자친구의 친구 한명과 이렇게 4명이서 일명 왕사모란 모임으로 자주자주 만나기 시작햇지요ㅋㅋ 처음에는 그냥 친하고 귀여운 동생처럼 느껴지다가 매일보다보니까 정이들어서 인지 아님 좋아지기 시작한건지 확실히는 몰라도 자주 보고싶더라고요^^ㅎㅎㅎ 그러던 찰나에 제가 일때문에 부산으로 가게되어서 1달정도 아예 얼굴도 못보게 될상황이 온거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그냥 그때까지는 제 감정이 확실치 않아서 그냥 웃으면서 일보러 갓는데 .. 가서도 막 보고싶고 그래서 영상통화도 그냥 친한오빠로서 거는척 하면서 일부러 잘지내냐. 어떻게 사냐. 이런식으로 통화하면서 얼굴도 보고했죠 ㅋㅋㅋㅋㅋㅋ 그때까지 제여자친구는 몰랏을거에요 ㅋㅋㅋㅋㅋㅋ제가 자기를 좋아했는지 전혀 몰랏을꺼에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한달정도후에 지금의 여자친구 만나러 갓어요 5월2일날 만나서 그냥 반갑고 보고싶고 그런마음에 언능갓죠 ㅋㅋㅋ 그담날 고백해야겟다 마음먹고 5월3일날 밥먹으러가서 사귀자고 말햇는데 싫어하는 내색이 역력햇어요ㅋㅋㅋ 나중에 물어보니까 제가 성격이 좀 이상해보였나봐요 ㅋㅋㅋ 이상하긴 햇던거 같아요 밥 나오기도 전에 사귀자고 말했으니까 그럴만도 하고 나중에 물어보니 힘든연애할꺼 같아서였데요 ㅠㅠ ㅋㅋㅋ 어쨋든 이렇게해서 어렵사리 지금의 여자친구와 5월3일날 공식 커플이 되어서 지금까지 풋풋이 잘만나고 있네요^^ 중간중간 잘맞춰지지 않아서 다투기도하고 서로 토라질때도 있었지만 여자친구의 현명함으로 인해서 안좋은 날보다 항상 좋은날이 더많은거 같아요. 제 여자친구는 웃을때 너무 매력적이고 이뻐요 . 그리고 랩도잘하고ㅋㅋㅋㅋ 친화력도 좋구요 . 무엇보다도 저를 많이 생각해줘서 너무 고맙고 사랑스러워요^^ 음 지금 저희가 장거리 연애중인데 제가 잘챙겨주지도 못하고 잘해주지도 못해서 항상 미안한 마음갖고 있는데 ..저한테 오히려 더미안하다 하는 여자친구보면 너무고맙고 더미안하고 그러네요ㅠㅠ 요새 저한테 섭섭한거 많을텐데 마지막으로 여자친구한테 한마디 하고 끝낼께요
홍다기! 내가 여기 이런데 글쓸 정도면 자기 얼마나 많이 사랑하는지 알겟지?^^ 오늘하루더 좋아지고 내일은 더 좋아질거야. 앞으로도 지금 처럼만 사랑하자^^그리고 자기는 멋지고 자기가 하는일 뭐든 다해낼수 있을꺼야 나 반드시 자기가 하는일 생각하는거 바라는거 모든 다 우리자기니까 이룰수 있을거라 믿고 항상 내가 자기 응원하는거 잊지않았음 좋겠어^^
이글 자기가 읽을수도 있고 안읽을수도 있겠지만 어느쪽이든 괜찮아 그냥 지금 나 자기 생각하면서 쓰는거니까 읽으면 어떻고 안읽으면 어때ㅎㅎ
어쨋든 많이많이 사랑해~ 우리행복하자 앞으로도 쭉~~~~~~![]()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