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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는 인생날로먹는거지

ㅁㄴㅇㄹ |2013.09.26 15:06
조회 12,760 |추천 24

전업주부720만시대 이중육아.남자전업주부 제외하고 가사만전담하는 여자가 563만 ㅋㅋ 판만보면 죄다 맞벌이하고  커리어우먼 어쩌구하지만 이게현실 ㅋㅋ그리고 전업주부중 많은수가  직장포기하고 전업주부함 왤까? 편하기때문임

지금 아궁이로 밥함? 옛날처럼

솔직히 세탁기,전기밥솥.청소기 다쓰는데 가사노동 얼마나 한다고 2~3시간이면 끝남 전업주부한다는년 혼자살아도 해야하고 다함 하는김에 조금힘들여 같이하고(사실힘들것도없음 그냥세탁기돌릴때 같이넣고 돌리고 밥솥에 밥2인분하면됨 청소는 회사가있는사람이 많이어지를까? 지가어지르는거치우는김에 같이하는거임) 이짓하고 돈 나눠쓰는거임 그러니 시간이남아돌지

그럼남은시간뭐하느냐?

주위에 전업주부한다는년들 보면 할일없어 다 드라마나보고 수다나떨고 남이벌어주는돈으로 여기저기 다니고.. 에휴 솔직히 전업주부노동힘들고 어쩌구저쩌구하지만 돈벌어다주는사람 없으면 전업주부혼자서 뭘할수있음?욕먹으며 남의집파출부나 하겠지 전업주부는 아무리잘봐줘도 남에게 기생하는거로보임

추천수24
반대수68
베플결혼15년차|2013.09.26 15:21
회사일은 컴퓨터가 해주고.. 출퇴근은 자동차에 기름만 넣어주면 되고..커피는 자판기가 타주고 전화기 있어서 가서 말 안해도 되고 팩스랑 복사기 있어서 일일히 손카피 안해도 되고..뭐 힘들다고 맨날 돈버는게 힘들대...? 옛날 우리 할아부지 때처럼 흙발라 담 만들어봤어..아님 엄마 김장한다고 마당에 독 묻어봤어..? 비오는날 비맞아 가며 안테나 만져는 봤나?? 아주 요즘 애들은 손가락 하나 까딱안하면서 돈벌기 힘들다고 엄살을 피우더라고..ㅎㅎ 남자로 태어나 주부해도 돼 누가 뭐래..
베플|2013.09.26 16:48
그럼 맞벌이 하는 여자랑 결혼하던가. 여기서 이게 무슨 행패임? 난 애 키우는 직장맘이지만 이렇게 전업주부 까대는 글 보면 이해가 안 감. 우리 엄마, 아빠 혼자 돈 벌어오신다고 아빠 옷은 사시사철 새 옷으로 백화점에서 사다 입히시고, 울 엄만 지금도 제대로 된 속옷 세트도 없이 그러고 사심. 월급은 100% 저축하고, 석달에 한번 나오는 보너스로 석달을 나눠서 쪼개 사심. 그렇게 아끼고 아껴서 집 마련하고 지금 좋은 곳에 사심. 물론 그 돈을 누가 벌었냐 하면 할말은 없지만, 막말로 그렇게 아끼고 살림하고 재테크하고, 남자가 밖에 나가서 집안 일 신경 안쓰게 살림 육아 다 해주지 않으면, 남자가 밖에 나가서 돈이나 제대로 벌 수 있을 것 같음? 부부가 어떤 결정을 해서, 전업을 하건 맞벌이를 하건간에, 그건 그 부부의 사정이고, 가치관이고, 경제적 여유의 여부 문제이지, 여기에서 전업 주부를 왜 기생하는 사람 취급하고 ㅈㄹ하는지 이해가 전혀 안 감. 아 또 어그로의 글에 낚여서 괜히 열냈나 기분이 들지만... 님 그러지 마셈. 그렇게 사는 거 아님.
베플|2013.09.26 16:36
이래서 가정교육이 중요하구나... 맞벌이 안하고 꼭 내가 애키워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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