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KT 김은혜 전무의 정체는 슈퍼우먼?!

해바라기 |2013.09.26 16:08
조회 257 |추천 0


  MBC 기자와 앵커, 청와대 대변인을 거쳐 KT 임원이 된 KT 김은혜 전무

남들은 하나도 하기 힘든 직업들을 거치며 


현재는 일하기 좋은 KT를 만들기 위해 


직원들과 협심하여 노력중인 KT김은혜 전무이지만


그녀는 자신이 슈퍼우먼이 아니며 


이 세상 어디에도 슈퍼우먼은 없다고 말합니다.


KT김은혜 전무가 인생의 가장 중요한 깨달음을 얻었던 때는 


언제일까요? 청와대 퇴임 후일까요?


아닙니다~ 전업주부로서의 삶에서였다고 해요.


그래서 더욱  KT의 비전과 여성친화 정책에 힘을 쏟고 있는 김은혜 전무!


이전에는 딱딱한 공기업의 이미지를 가진 kt였지만


이제는 더이상 예전의 딱딱한 이미지는 찾아 볼 수 없고

통통튀고 유쾌한 이미지가 떠오르는 KT!

이러한  KT 소통변화의 최일선에는


kt 김은혜 전무가 있습니다.

MBC 기자와 앵커, 청와대 대변인을 지내면서 산전수전을 다 겪은 kt 김은혜 전무!

하지만 기업에서의 생활은 또 달랐다고해요. 

김 전무는 취재원과 기자, 직원들 가운데 가장 대하기 어려운 대상으로 직원들을 꼽았는데요.
 
KT 김은혜 전무는 그 이유에 대해 이렇게 언급했어요
“기업에서 회사를 이끄는 건 직원들입니다. 
 
조직이 성공하려면 뛰어난 리더십보다는 살아있는 평직원들이 있어야 해요. 
 
평직원들이 살아있으려면 일을 할 수 있는 권한을 아래로 내려 보내고 
 
자신감을 갖게 해줘야 하는데 내가 맡은 일이 바로 그런 것이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KT 김은혜 전무가 처음 KT에서 한 일은 직원들의 의견을 듣는 일이었습니다. 
 
사내 인트라넷인 ‘열린토론방’을 통해 평직원들이 회사 제도에 대해 가감 없이 의견을 내도록 했죠.
 
 처음에는 불이익을 감수해 망설이던 직원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적극적으로 나섰고, 
 
이제는 연애상담이나 구내식당의 질에 대한 이야기까지 자유롭게 오간다고합니다. 
 
김 전무는 “직원들이 처음에는 주저하는 분위기였어요. 
 
아무리 익명이라고 해도 회사에서 IP를 추적할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열린토론방을 운영하면서 단 한 번도 글쓴이를 찾으려 하지 않았고, 
 
부정적인 피드백을 주지도 않았습니다. 
 
신뢰가 쌓이면서 점차 많은 직원이 참여하기 시작했다”고 말했어요.
최근에는 입사 10년차 이하의 젊은 직원들 130여명으로 ‘올레보드’라는 모임을 만들었어요. 
 
나이와 소속이 다른 직원들이 직접 임원들에게 사내 문제에 대해 건의하고 소통하기 위해서였는데요. 

 
열린토론방이 온라인 공간에 한정된 소통이었다면 올레보드는 소통의 장을 오프라인으로 넓혔어요. 
 
김 전무는 소통의 공간을 KT 내부에서 외부로 확대하기 위한 준비도 하고 있는데요. 
 
그는 “올레보드를 통해 지역 청소년들과 소통하는 등 국민기업인 KT의 위상에 걸맞게 
 
외부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며 “외부와의 소통을 통해 직원들도 
 
회사와 자신의 업무를 더 잘 이해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어요. 
 
KT의 올레보드는 성공적인 사례로 꼽히면서 7개 기업이 벤치마킹하고 있다고하네요. 
  
회사 생활이 바빠지면 자연히 가정에는 소홀해질 수밖에 없는데요. 
 
KT 김은혜 전무도 역시 가족이 있는 여성으로서 어려움은 마찬가지이겠죠?
 
KT 김은혜 전무는 우리 사회는 남자들이 직장생활을 하다 가정을 챙기면 
 
일과 가정을 다 챙긴다며 능력 있다고 하지만 여자들이 같은 상황이면 
 
역시 가정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며 색안경을 끼고 본다”며 
 
“어려운 상황이 분명하지만 여성이 먼저 포기하기보다는 맞서야 한다”고 말했어요.
여성의 사회생활이 얼마나 어려운지 아는 KT 김은혜 전무에게 
 
스마트워킹은 정성을 쏟는 사업 중 하나라고합니다. 
 
KT는 본사와 연구(R&D) 등의 분야에서 7000여명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스마트워킹을 현장 직원 2000여명까지로 확대했으며
 
전국 16곳에서 운영하는 스마트워킹 센터도 계속 늘려나간다는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외에도 KT는 전국 8개 지역에 직장보육시설을 운영하고 있고, 
 
만 13세 미만의 자녀가 있는 임직원에게는 원격근무와 선택근무시간을 대폭 늘려줬다고해요. 
 
지난해부터는 여성임원을 늘리기 위해 멘토링 제도도 운영 중이며
 
KT의 여직원 비율은 16%로 평균 근속 연수도 18.9년으로 긴 편이라고하네요. 
 
상무보 이상의 여성 임원도 21명이나 돼 통신사 가운데 가장 많다고 합니다!
 
일하기 좋은 KT의 위상이 계속 이어질 수 있으면 좋겠네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