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나는 경수 누구 사귀면


누구 사귀면
그냥 아.. 그렇구나.. 하고 받아들일 것 같아
슬퍼도 ㅋㅋㅋㅋ

그냥 얘 인생인데 내가 뭐 어쩌겠어
자기가 선택한 거고
자기 생각이 있는 인격첸데
나는 단지 팬이고
사적인 울타리 밖에 있는 사람인데

그래도 계속 좋아할 것 같아 ㅎ
얘가 연애하거나 이별하는 걸 몰라도
자연스레 스며 나오는 눈빛도 표정도
노래도 목소리도
그렇게 성숙해져 가는 것도
경수 인생이 담긴 표현들 하나하나를 은근하게
느끼는 게 소중하고 계속 좋을 것 같아



추천수8
반대수0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