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얼마전 이별을 하고..
여기에 자주 들어와서 글도 읽고..
공감하며..많은 위로를 받고 있어요~
다들 많이 힘드시죠?
많은 만남과 이별을 해봤지만..
언제나 새로운 시작은 가슴이 터질듯 설레고..
이별은 마음이 찢어질듯이 아프고..힘든건 마찬가지네요..
사랑과 이별은 수없이 겪고 또 겪어도..
무뎌짐은 없는것 같아요..
근데요..
확실한건 딱 하나..
사랑했었던...헤어진 그 사람에게서
다시 연락이 오는 시기는요..
한달 후도 아니구요..
3개월후도..1년 후도 아닌것같아요..
나의 머리속에서 그 사람이 잊혀지고..
누군가의 위로도 필요 없어질때..
그때 쯤 이 아닌가 싶어요..
전 30대 중반이구요..
여러번의 사랑..그때마다 최선을 다했어요..
헤어지는 그 순간 까지 할만큼 다했구요..
헤어졌던 거의 모든 사람이 다시 연락이 왔던것 같아요..
근데..그 시기는..숫자로 표현이 안되네요..
그냥..모든 재회는..내 마음속에 내 머리속에 그사람이
지워지고..내 마음도 다 식어버려서..
그 사람과의 사랑을 정말 추억으로 간직하려 할때..
그때쯤..이었던것 같습니다..
다시 돌아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시간에..
우리 주위에 있는 사람들 생각해요..
내 가족들..내 친구들..
그리고 더 예뻐지고..더 멋있어 질수있게..
가꾸어봐요~^^
외면도..내면도..
힘내세요~
안좋은 일이 있는건..좋은 일이 있을꺼라는 징조래요~
우린..분명 좋은 사람과
또다시 가슴 설레는 사랑 할꺼예요~
그때 지난 사랑때문에 두려워하지말고..
맘껏 사랑해요..
인생 뭐 있어요~ 다 이러면서 사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