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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영국 - 아일랜드 여행기

유학네트 |2013.09.27 10:55
조회 96 |추천 1

[REAL?!! 유학LIFE]

 

안녕하십니까.

영국 연수 2달 차, 저에게도 휴가가 찾아왔습니다. 

해외여행을 계획했는데요. 영국같지만 영국이 아닌 국가.

영화 ''PS I LOVE YOU'', ''ONCE''로 잘 알려진 나라.

바로 아일랜드 입니다. 




많은 분들이 아일랜드는 영국과 비슷하지 않냐고 여행을 꺼리시는 것을 많이 봤는데

아일랜드는 영국의 오랜 식민지배로 영국과 비슷하지만 실제로 아일랜드는

영국과 매우 다른 국가입니다. 영어를 쓰지만 그들만의 언어, 겔트어를 가지고 있으며

생김새도 매우 다릅니다. 흥미로운 점은 우리나라가 일본을 싫어하는 것 처럼 아일랜드인도 영국인들을 굉장히 싫어합니다. 



영국에서 아일랜드로 가는 비행기는 왕복 50파운드 정도 했는데요,

제가 추천해드리는 저가 항공은 

라이언에어와 이지젯입니다. 이 두 항공은 유럽에서 가장 싼 저가 항공입니다.

가격이 싼 대신에 비행기 안에서의 모든 서비스는 돈을 지불해야합니다.

심지어 화장실에 들어갈 때도 ^^



더블린에 도착했습니다. 아일랜드 또한 영국처럼 기후의 변동이 매우 심한 나라 입니다.

우산을 쓸 필요가 없죠. 영국에서 생활하시는 분들은 무슨 말인지 알 것입니다^^



거리 곳곳에서는 영화 속에서만 보던 

버스킹하는 사람이 정말 많았습니다. 퀄리티도 굉장하더군요.



밤에는 아일랜드의 상징이죠, 탬플바를 갔습니다. 


템플바 밖의 풍경입니다. 정말 아기자기하고 이쁘지않나요?

투박한 영국에 있다가 아일랜드를 가니 아일랜드 사람은 섬세하고 

아기자기하게 꾸미는 것을 좋아한다는 것을 알았네요.



탬블바는 라이브펍 입니다. 비가 오는 날인데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음악과 함께 음주를 즐기고 있었습니다. 

온통 음악이네요. 거리에는 버스킹 템프 공연~

(템블바 마다 각기 다른 음악 컨셉을 지향하고 있었습니다.

아일랜드 전통음악, 락큰롤, 재즈 등등)


아일랜드 맥주하면 기네스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기네스 공장에 방문했습니다. 세계적인 맥주 명성에 걸맞게 관광객이 참 많았습니다.

입장료는 15유로!

15유로는 내면 기네스공장 내부 관광+ 생맥주 1파이트를 줍니다^^



원래 흑맥주를 좋아하지 않는 저도 기네스 공장에서 직접만든 기네스는 정말 최고라는 말이 아깝지 않았습니다. 기네스 공장은 총 5층으로 구성되어 있고 맥주 박물관이라고 봐도 손색 없을 정도로 잘 구성되어 있는 관광지 입니다. 


*이것이 제가 직접 따른 맥주


4층에서는 기네스 맥주를 자신이 직접 컵에 따를 수 있는 코스가 있고 수료하게되면 기네스 자격증을 줍니다. 



마지막으로 ,맨 꼭대기 5층에서는 더블린 전경을 바라보며 기네스 맥주를 먹을 수 있습니다. 


더블린에 사는 친구가 추천해준 호스라는 곳.

영국으로 치면 브라이튼 곳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더블린에서 버스로 약 50분 가량 달리니 바다가 보입니다.

 




*그래도 피시앤칩스는 영국이 제일 맛있습니다^^


호스에서 가장 유명한 피시앤칩스 레스토랑에서 점심 해결~


정 많은 아일랜드인과 낭만적인 도시와 음악이 있는 

아일랜드 더블린, 호스 여행 강력 추천합니다

 

REAL?!! 유학LIFE의 글은 유학생들의 체험기를 옮겨 놓은 것으로,
시기나 현지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작성자:함요섭 / 국가:영국
(자료제공 : 성공유학 전문기업 ‘유학네트’/Copyrights ⓒ유학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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