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초중반 커플입니다.
서로의 의견 차이가 좁혀지지 않아 이렇게 판에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편의상 남자와 여자로 호칭하겠습니다.
사건에 발단은 이렇습니다.
여자네 집에서 키우는 허브가 있습니다.
여자는 남자에게 허브를 만지면 향기가 나니까 만져보라고 하였습니다.
이에 남자는 더럽다고 만지기 싫다고 하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남자입니다.
여자 집에서 여자가 허브를 만져보라더군요
침대에 누워있고 굳이 손에 무엇을 만지기가 싫어서 더럽다고 말을 했습니다.
제가 꽃이나 허브 같은 식물에 관심이 없어서 제 생각에는 산에 있는 흙이나 나무나
허브나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손을 씻는 이유가 더러워서잖아요.
밖에서 흙이나 나무 만지면 집에 와서 손을 씻어야하지 않습니까?
집안, 침대에 누워있는데 제 생각이 그래서 더럽다고 하였습니다.
이 일이 이렇게 커질 줄은 몰랐습니다.
여자는 제가 개념이 없다고 하고 사상이 이상하다고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자신은 보편화 된 얘기를 많이 듣고 객관적인 사람이라고 하였습니다.
허브가 더럽다고 하는 저는 틀렸다고, 이상한 사람이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여자에 생각에 제가 개념 없고 사상이 이상한 남자가 된 것이 싫어서 반박을 했습니다.
내가 그렇게 생각한 것은 틀린 것이 아니라 다른 것이라고 이렇게 생각 할 수도 있는 것이라고 개념이 없고 사상이 이상한 것이 아니라고 설득하였습니다.
여자는 완강하였습니다.
가정을 하고 어디 가서 친구에게 그런 말 하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남자가 사상이 이상하다)
이 말은 남자를 친구에게 흉보고 욕하는 거라고 내가 틀린 것이 아닌데 자기 기준에서 틀리다고 개념이며 사상이 이상하다고 하는 것은 아닌 것 같다고
하였지만 여자는 남자를 틀리다고 이상해서 이상하다고 말하는 것이고 이렇게 친구에게 말하는 것조차 흉이 아니고 욕이 아니라고 합니다.
저는 여자에게 이상한 남자가아니라 그럴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려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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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네 집에서 키우는 허브가 있습니다.
여자는 남자에게 허브를 만지면 향기가 나니까 만져보라고 하였습니다.
이에 남자는 더럽다고 만지기 싫다고 하는 것입니다.
자기는 손으로 만질 수 있는 것은 전부 입에다 댈 수 있다고 합니다.
여자는 이해 할 수 가 없습니다. 허브가 어디 길거리에 피는 잡초도 아니고
집에서 키우는 거 향기가 나니까 만져보라고 한 것인데 더럽다고 싫다니요.
여자가 남자에게 악감정이 있어서 더러운거 만지게 할려고 속인것도 아닌데요.
그래서 여자는 남자를 전혀 이해 할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남자는 자기가 정상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답답한 여자는 자신이 이상한건지 자신의 친구들에게 물어보게됩니다.
“내 남자친구가 허브가 더러워서 만지기가 싫대 내가 뭐 쓰레기를 만지라고 한것도 아니고 집에서 키우는 허브를 향기가 나니까 만져보라고 한건데 니 생각은어때?”
여자의 친구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왜 뭐가 더러운데? 왜 더럽데?”라구요.
지금 글을 쓰는 지금 이순간도 이해할 수 가없습니다.
저는 남자가 허브가 드럽다고 생각은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이해 할 수는 없습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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