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23살 동갑내기 커플인뎅.... 사귄지는 한달 좀 넘었구용....
어제 막 이야기를 하는데
한달 좀 넘었으니까 이것저것 솔직한 거 다 이야기 하거든요...
첫 키스는... 했구요.. >.<
남자친구가 하는 말이......
사실 저 처음 만났을 때부터 반했고 ..
뭐 이것저것 이야기 하는데...
저는 걍 콩깍지가 씌인 과한 립서비스라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얘가 어제 솔직하게 술 마시면서 이야기하는데.........
처음 만났을 때부터 아팠데요........ 참는다고 ...
전 이게 처음에 무슨 말인지 몰랐거든요...
그리고 집이 좀 먼데 지하철 타고 50분 거리에요~
그래서 항상 만날 때
지하철 개찰구 앞에서 제가 기다려서 만나거든요.. (항상 제가 먼저 기다리고 있음 ...ㅠㅠ)
딱 개찰구에서 나올 때 기다리고 있는 제 모습을 보면
그 때부터 무슨 흥분하기 시작한다나 뭐라나...
그러다가 같이 영화보다가도 손잡고 보는데
그 때는 뭐 아프기 시작하고.......(-_-)
볼에다 제가 먼저 뽀뽀해주면 뭐 정신이 칸따삐아로 간다드니....
제가 이야기를 자초지종 듣다보니 무슨 말 하는지 알겠더라구요.......
뭐 그렇게 참다가 집에가서 괴롭다 뭐 이런 말 하는데.........
전 그냥 아무말안하고 듣기만..........ㅠㅠ
하다가....왜 나만 보면 흥분되는 건데
아무짓도 안했는뎅 ㅠㅠㅠ 이렇게 물었쬬..........ㅠㅠ
근데 니가 이뻐서..? 이러다가 걍 술만 덜컹 ... ㅠ
그래서 궁금한뎅
스킨쉽도 없이 여자친구 보기만 한면 흥분되는 경우는 도대체 뭐에요 ㅠㅠㅠㅠ
무섭다앙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