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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갱이 호갱에게.. 여러모로 마음아프신분들!

여러분.. 어제부터 쿠크다스 와장창 깨지던 인슾입니다 ㅋㅋㅋ 이제 인슾 아니라 안습..ㅋ
걍 많은 분들이 어제부터 혼란스러워하시길래 제 생각을 적어봐용  리쓴!
어제부로 제가 호구고객이었다는 것을 알고 ㅋㅋㅋ 그래도 믿지 않으며 아마 저 신발은 꼼데에서 협찬해준거겠지. 저 티는 우연일거야 팔찌는 팬이 더 만들어서 팔았데잖아? 하면서 제 자신을 위로했는데 ㅋㅋㅋ그러면서 오늘 아침까지 어디서 자작나무타는냄새 안나요...? 주작이여 날아오르라! 했는데..ㅋㅋ오늘의 마트사진으로 그런 위로는 한방에 뻥!한방에 뻥 터지는게 희망고문하는것보다는 나았어요..ㅋㅋㅋ

쨌뜬 여러분들 보시면 탈덕한다는 인슾들한테 굉장히 실망하고 나도 너희들 필요 없다고 하시는데
저는 그분들 이해가 갑니다.
그렇게 팬을 위하는 척했으면서, 그게 척이었다니!! 척이었는데 그냥 척이 아니라 여친을 가장한 척이라니!!!!!!!!!!!
제가 인피니트를 좋아하게 된 계기는 팬들의 마음을 알아주는 것만 같은 팬서비스와바르게 자라나고 바르게 교육받은것같은 성실함때문이었어요.정말 팬한테 고마워하고 사랑한다는 말을 어찌나 하던지여친이 어딨냐고, 팬이 여친이라고, 딴놈 만나면 주거주거^^를 외치던 그룹이 인피니트였는데
그게 다 비즈니스였다면 인피니트의 팬서비스에 감동해 팬이 되었던 사람들은 충분히 실망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저 역시도 ㅋㅋ... 많은 시간을 그런곳에 감동받으며 보냈기 때문에 정말 어제는 에르꿍이 저한테 빅엿을 날렸다고 느꼈습니다 ㅋㅋㅋ 넌 나한테 똥을줬어

제가 가장 실망했던건 열애설이 난 상대때문이었어요. 사귀어도 떳떳할 그런 상대가 아니라.. 에르꿍 여친은 화성인이더군요. 굉장히 인조적으로 생겼는데 밥대신 초콜렛을 먹고 옷은 한번입고 버린다는 내 멘탈로는 받아들이기도 힘든 화성인..^^ 평소에 저는 유유상종이라는 말을 굳게 믿고 있기 때문에 정말 실망 많이 했습니다. 고마워 빅엿 아껴두지 않아도 오래동안 먹을 수 있을것가탕...ㅎ

하지만 덕분에 정상적인 가수와 팬이 된것같네요.내가 좋아하는 연예인은 좀 다를거라고 믿고 연예인을 통해 내 마음의 안정을 찾고 그들을 우상으로 보면서 아 꼭 팬질 열심히해야지! 꼭 만나보고 싶다! 하는 생각..  어라 호갱님이 요기잉네팬들한테 사랑한다 여친이다 하는 말을 들으면서 역시 내 가수는 갠춘하군! 하는 생각.. 그런거에 위안을 받았던 호구고객이었던 날들! 펩시 라벨에 있는 인피니트를 보는 것 마저 마음에 위안이 되던 날들..ㅋㅋ 전 호갱이었어요..
다시는 이런 여러분 제 여친은 인스피릿이라니까요! 이런말에 감동도 받지 않겠어여.. 팬들을 놔두고 다른여자 사귀는건 못될 일이라는것을 누군가한테 들은것같기도 하고 안들은것같기도 하고...휴_휴 유_유 눈에서 피눈물나네여

머 어제 에르꿍한테 받은 상처 오늘 인피니트노래들으면서 춤추면서 힐링하는 이런 호구고객..ㅠㅠ이지만............. 제가 하도 답답해서 어딘가에다라도 말하고 싶던 내용은 이겁니다.
1.에르꿍... 너가 사귀는 사람의 레벨을 보니.... 유유상종이랬는데...2.에르꿍... 너말이야 팬들을 위하는 척 하고 여친을 위해 트위터에 피똥을 싸질렀구나. 나는 그 피똥이 금똥인줄 알고 위안삼고 잘 먹다 체했다. 내 쿠크가슴 붙여놔.......3.앞으로 연예인의 감언이설에 녹지는 않을것같당! 4.나의 환상을 깨뜨려줘서 고맙기도 하다.
여러모로 마음이 아픈날이네요! 더말하고싶지만...ㅋ 더 말해봤자 호구인증이므로...ㅋㅋ여러분 우리가 딸 수 없는 별에 쓸 사랑 우리가 직접 만나는 별에다 씁시다.우리 주위에도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 사람은 많으니까요 ㅋㅋ....사랑을 나눠요...........ㅋ
유_유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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