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와 6년정도 사귀다헤어졌습니다
헤어진계기는 저한테있구요. 뭐 제가몰랐을수도 있겠지만 서로바람핀적도 없었고 이쁘게 잘사귀었습니다
헤어지고 난후 저도 다른여자 만나봤지만
그만한 사람 없다고생각들더군요
그래서 다시연락해봤습니다
그리고 몇번만났었고 한번은 술김에 자기도했습니다
제가 여자가된건지 자고나니 더 사무치게 그립더군요
만났던 날 그친구 가방이 너무낡아보였고
새직장들어갔는데 선물하나 사준적없는것 같아
제딴에 좋은 가방하나사주었었습니다. 고맙다고 받았었습니다.
그리고 두세번정도 더만나, 제 솔직한 감정 말하게 되었습니다. 혹시나 싶어서요
니가 너무그립다. 보고싶다. 내가 지나다니는 모든 거리들마다 온통 너생각나게 하는것들뿐이다.
작은 다툼때문에 인연이 사라지는것같아 아쉽다. 우리 다시 시작하면안되겠냐
하니 미안하다는겁니다.
뭐가미안하냐? 라고물엇더니
나도 너 많이생각난다. 듣는 노래들도 다 너생각나는 노래뿐이다. 근데 생각나는것까지가 끝이다.
보고싶진않다. 라고 하는겁니다.
그럼 왜나랑 잣냐? 왜나만나줬냐? 라고하니
대답하지않습디다 술먹고 찌질찌질 울다 헤어진 기억이끝이구요
그이후 만남은 없습니다
2년이 다되가는데아직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제옆에 아무도없어, 그리운지 모르겠는데
정말 제일제일병신짓인거 알지만
두세달걸러 한번꼴로 밤에 참기힘들어
카톡을 보냈었네요
전화는 안받을거 알기에 읽음이확인되는카톡을 선택했습니다
아무렇지 않은척 안부를 묻고 차가운대답을들으면 움찔움찔하네요
차라리 차단시켜줬으면 더좋았을걸
혼자주절주절거릴수있게. 라고 보낸적도 있는데
절대차단은 하지않습니다
제가 호구인거 알고는있는데, 진짜 사랑을 해본건 저게 처음이라. 이게이성으로 제어가잘안됩니다
그친구는 남자친구 현재는 있는지 잘모르겠지만
몇번 있었고 헤어졌다고 들었습니다
그친구도 저도 서로 학창시절만난 첫사랑이라
그냥 두고 지켜보고싶어서
연락받아주는건가요..?
객관적 판단이안서네요 도와주시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