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 본인 마음 떠나면 끝인건데 그걸 욕하고 그럴 필요없다고 생각해요
큰 사건이 많아서 나 이제 탈덕한다 하는 글을 많이 봤는데, 그냥 서로 쿨하게 인사하는게 나음.
솔직히 다른 사건도 아니고 sns이용해서, 그것도 팬에게 보내는척 한건 배신감 느낄만하다고 봅니다. 그걸 보고 탈덕할 것인가 말것인가를 결정하는것은 본인 마음인거죠.
얼마나 좋아했다는 문제가 아니라 받아들이는 입장의 차이인것 같아요. 좋아한만큼 실망할 수도 있는거고, 그래도 네 옆에 있겠다고 할수도 있는거고.
남아있는 분들은 잘 가라고 보내주고, 가시는 분들은 그래도 한때나마 좋아했던 사람이라면 그 옆에 남아서 지켜주는 것이 내가 되지는 못하더라도 누군가 남아준다는 것에 감사하면서.
그냥 그렇게 마음먹는게 가장 나아요.
괜히 멍청하다느니, 배신이라느니, 진짜 팬 어쩌구를 논하면 서로 감정만 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