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불금인데 시험기간이고 외로워서 글 써볼게요...
최대한 짧게 쓸테니 많이들 읽어주세요ㅠㅠ
저 같은 경우엔 남잘 먼저 조아했고 먼저 다가갔었어요...
지금 여기저기 다얘기하고 다녀서 알사람은 다아는 상황인데요ㅎㅎ
남자도 절 조아하고 제 마음도 대충 아는거 같지만 적극적으로 표현을 안하니까
혼자 좋아하는것과 다를바없이 자존심상하고, 지치고, 힘들고 슬프고 쪽팔려서..
요즘 더이상 안다가갔어요
근데도 남자는 요지부동이네요ㅋ
(제 착각 같진 않지만 계속 절 쳐다보고 주변에 멤돌기만 할뿐,
대화도 시원찮고 그나마 간간히 하던 톡이나 문자도 안하고;;;)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분들, (특히 남자시라면, 여자로서 말씀드리는건데)
상대방이 선톡선문한거/말걸고 장난치는거/잘보이려고 애쓰는거/주변에 소문낸거만으로도 엄청난 용기낸거일거에요
그러니까 여러분도 좀더 다가가주세요....저 같이 슬퍼하는 여자(혹은 남자)가 생기지 않게요ㅠㅠ
참고로 전 예전처럼 그 남잘 많이 좋아하기엔 제가 힘들고,
그렇다고 딴남자(특히 절 좋아해주는 사람)에게 가자니 행복하긴 할 것 겉긴 한데
계속 남을 아쉬움 때문에 새로운 인연도 만들지 못하고..계속 이 상태로 힘든지가 한달?
앞으로도 똑같을 생각만 하면 다 접고 싶은데...
그 여자/남자분도 저처럼 상처받길 원하지 않으신다면, 먼저 다가가주세요.
분명 고마워하고 마음 열거에요.
만일 당신의 마음이 확실하지 않거나 아예없다면, 당신을 좋아해준 사람에 대한 예의이자 배려로서
자만하거나 갖고 놀고 어장할 생각하지마시고- -고마운 마음으로 태도 확실히 해주세요
그사람은 지금도 당신 생각하면서 힘들어할지도 몰라요ㅎㅎ
좋은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