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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 이번 사건말이야.그냥 내 생각인데.

그냥 둘이 사귀는 거 보면 뭔가 그럴것같음.

엘은 김도연 말하는대로 휘둘리고, 다해주고, 다웃어주고.

화는 거의 안낼듯.지 말대로 지는 팔랑귀니깐ㅇㅇ.

그리고 마트 사진처럼 앵겨도 딱히 거절안하고.

그냥 김도연은 지 개념없는거 티내고 다닐듯.

 

여튼 정떨어진다 김명수.

내가 완벽한 인스피릿은 아니고 몇달전부터 다른그룹좋아하기 시작하면서 슬슬놓기 시작한게 인 피니트였는데ㅋㅋ어떻게 생각해보면 그때 심하게 좋아했는데 지금처럼 생각자체가 조금 프리해지니깐 훨씬 낫다.물론 충격은 조금컸지만.ㅋ.

 

넌 팬들의 소중함도 느껴야하지만,

그냥 이번 기회에 네 주위의 사람들, 널 챙겨주고 아껴주는 사람들 생각좀해봐.

널 위해 어떤 희생을 했고, 널 위해 어떤것을 해주었고.

얼마나 네가 사랑을 많이 받았는지.

그리고 네가 그 사람들에게 뭘로 갚았는지 생각해봐.

네 부모님,네 사적인 친구들,멤버형동생들, 소속사 사장님.

아, 김도연 생각밖에 안나는건 아니지?ㅎ

특히 멤버들은 이번에 후속곡 뮤비까지 나온상태인데

후속곡 참 잘되겠다,그지?내꺼하자 뺨치겠다, 그지?ㅋ

 

사람관계는 팬-가수든 무슨 관계든 일단기본적으로 신뢰가 깔려있어야하고, 그 다음에 부가적으로 개인적인 정과 사랑이 덧붙여져지는거야. 시간이 지나면서 사랑이나 정은 더 커지고.

근데 글쎄다.

너는 오히려 그게 갈수록 작아지는것같아.

우리는 더 커지는것 같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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