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을 무슨 제 3의 직업군으로 쳐서
연애도 안하고 삶을 성실하고 바르게 사는 정직한 종교계 종사자 마냥 보고 있는데
아이돌도 그냥 스물 몇살의 자기 이미지 팔아서
먹고 사는 장사꾼이라는거.
개중에는 직업의식이고 뭐고 없이 엘처럼 니넨 부어라! 난 내 삶을 살겠다! 하고그냥 신경 안쓰고 행동하는 애들도 있지.
난 솔직히 이번 설리-최자나 엘-잘사는쇼핑몰녀 보면서연예계 참 어메이징하다고 느꼈다. 설리-찬열 엘-크리스탈 정도의 진부한 상상력이 아니더라
난 사실 엑소 글,사진,영상을 향유하고 사는 그냥 엑소가 좋은 정도의 일반인인데
그래도 일단 3분의 2정도는
여친 있다고 가정하고 볼려고
너넨 길거리 지나다니는 스물몇살 청년한테 얼마만큼의 기대를 가지고 보냐?
아이돌도 똑같다
쿠크따위 아예 만들지 말아버려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