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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월급 구박하는 아내

remmant |2013.09.28 09:27
조회 6,411 |추천 15
안녕하세요 전 남편이구요 나이는 30살 결혼2년차입니다 아내도 동갑이고 15개월 아기가 있습니다 제 아내는 부부싸움을 하면 꼭 돈얘기를 꺼내서 자존심과 마음에 상처를 입힙니다 돈 땜에 싸운것도 아닌데도요 정말 치사하고 속상합니다 제 아내가 이정도 그릇밖에 안된다는게 절 더 괴롭게합니다 제 월급은 세금 포함 250~260정도 되고 1년에 고정보너스가 400만원 정도됩니다 많은 돈은 아니지만 대기업 계열사라 정년보장에 짤릴일은 없습니다 학자금도 자녀둘 대학까지 나오구요 월급도 매년 조금씩 올라요 그리고 전 돈을 아예 안씁니다 그냥 생활비로 다주고 받지도 않습니다 교통비는 기름값 나와서 안들구요 점심도 비싸서 안먹어요 물론 육체적으로 힘든 일이 아니라서 그런것도 있지만요 경조사비나 속옷 양말 출근복 닳았을때만아내한테 얘기해서 사달라고합니다 술 담배도 안하구요 회식도 한달에 한번도 안하고 한다해도 법인카드로 긁어 돈도 안들고 집에와서 아내 도와주고 아기보고싶어 일찍 들어오려고 애써요 친구들도 한달에 한번도 안만나고 대인관계만 유지하는 정도입니다 퇴근하면 바로 집에와서 옷갈아입고 손만씻고 아기보고 저녁먹고 집안일 합니다 물론 와이프랑 같이요 아침에 출근할때마다 음식물쓰레기도 버리구요 다 제가 좋아서 하는일이에요 전 정말 최선을 다해서 헌신적으로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정말 돈문제만은 어쩔수 없잖아요 아내도 사치는 없어요 싸울때 아무리 화가나도 돈갖고 머라하는건 정말 치사하고 못된거라고 생각하는데 와이프는 별로 심하게 생각안해요 전 정말 상처받고 누굴위해 내가 일하고 사는지 속상하기만 한데.. 정말 미워지네요
추천수15
반대수0
베플|2013.09.28 12:37
월급적은데..직장그만둘까? 애는 내가 볼테니..당신이 나가서..더 많이 벌어와..그래도 집안일이 직장보다 어렵겠다하니..당신 애기 보는거 힘들잖아..살림하랴.그거 내가 다 할테니.당신이 직장을 한번 구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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