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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드러운건가요

wkghdi |2013.09.28 11:24
조회 4,712 |추천 1

결혼5년차 25개월 아기 키우는 애기 엄마에요

 

주말마다 아기 시댁에 보내는데요 그때마다 아무래도 시골이고 아무것도 없어서 종이블럭이나

 

장난감을 조금씩 가져갔다 가지고 오고 했지요

 

근데 오늘도 데려가려고 준비중인데 시어머니 전화와서

 

장난감 가지고 오지마라 오늘은 동물원 데려갈꺼라고 옷 따뜻하게 입히라고

 

그리고 그게 장난 감이냐고 장난감 통에 머리카락 들었있는거 드럽고 너보라고 일부러 않버리고

 

고대로 보냈다고 저한테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아니 머리카락 한두개 가지고 뭐가 드럽냐고 그랬더니 그게 드럽고 추접스러운거지

 

않드럽냐고 넌 애를 쓰레기랑 같이 키우냐고 소리를 지르더랍니다.

 

물론 아기 장난감있는데 머리카락이 들어간건 잘못된거죠  하지만 맨날 가지고 노는 장난감이고

 

뚜껑도 없는 통이라 이물질이 들어갈순있어요 확인 않한건 제가 잘못한거죠

 

예전에도 세탁기에 빨래 돌리면 게으르고 일하기 싫어서 그런거고

 

밖에서 밥 사먹고 들어오면 지들 입밖에 모르고 돈이 썩어난다 그러고

 

참고로 밖에서 사먹을때는 시부모 밥상 차리고 나갔어요

 

하루에 세수 3번않하면 드러운애라고 전 아침저녁 두번만하거든요

 

드럽다고 같이 밥도 못먹는다고 저혼자 밥먹었네요

 

머리카락 한두개 나온거 가지고

 

드럽고 추접 스럽다느니 애를 쓰레기랑 키우냐느니 참나  제가 잘못된건가요?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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