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투다가 남친이 일방적으로 그만하자고 해서 헤어졌는데
남친이 내물건 가지고 있어서 경비실에 맡겨둘테니까 가져가라고해서 가지러 갔는데 내물건만 있는게 아니라 남친이 나한테 주려고 산 선물도 같이 놓고 갔어요
그거보자마자 어이가 없어서 막 따졌더니 니꺼니까 준거라고 그러는거에요
근데 그 선물이 폰케이스거든요, 커플케이스.
생각해도 이해할수가없어요 먼저헤어지자고 했으면 케이스도 주지 말았어야지
아무리 나 주려고 산거지만 헤어지마당에 무슨필요래요
그리고 며칠뒤에 내페이스북보다가 모르고 친추를 눌렀는지 알림이 왔더라구요
그날 또 남친 친구한테 연락이 오고 다음주에 만나자고
그 친구랑은 데이트하면서 가끔 만나고 남친일로 연락한거 말고는 사적인 대화를 해본적이 없는친군데 갑자기 만나자네요.
헤어지자고 해놓고 저런 행동은 무슨 행동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