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콘서트를 많이 해보지 못했지만 마지막 자리가 뭐랄까, 슬프죠.
잘 참아왔는데 앞에 한 얘기들 들어 보니까 제가 마지막에 말하는 것까지 많은 생각했습니다.
저희는 가진게 없었어요. 그런데 되게 여러분들 있고 사랑해주시는 분들 있고 좋은분들이 많아졌어요.
원래대로 돌아간다고 해서 이상할 건 없는데 사람이 웃긴 게한번 가진 것들 계속 가지고 싶더라구요 .
여러분들 없다는게 상상이 되지 않아요.
팬들, 스태프들, 매니저형 등 모든 사람들이 다 소중해졌어요.
저희가 하는 행동 하나 하나를 사랑해주시는 팬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
_ L , 김명수 130809 ONE GREAT STEP in Seoul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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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 이제 계속 네이트판 보고 있으려니 .
정말 인가 싶고 슬프기도 하고 화도 나고.
이미 실망할 때로 실망한 인슾도 ,
돌아와서 임시 폐쇠한 팬페이지를 보고 실망할 명수도.
다 너무너무 안쓰럽다.
그대들도 , 다시 한번 새겨 보세요 그냥.
저거 읽으니까 뭔가 눈물 날것 같다 진짜 ;

넌 어떻게 보던지 잘생겼구나 명수야
그래서 . 너무 잘생겨서 더 슬픈거 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