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면 그런 정신 나간 것들 때문에
내가 몇 년간 쌓아온 것 못 버릴 것 같거든..
다른 애들 한창 수능공부할 때
그대신
sm에 운좋게 들어와서 하루에 몇 시간 넘게 연습하면서 준비하며
데뷔반에 들어가려고 노력했던 것, 목표했던 것.. 아직 남아있는 내 꿈,
그래도 아직 무대가 좋은 것..
그런 것 쉽게 못 버릴 것 같거든
여기서 멈추면
남들 대학갈 때 대학을 간 것도 아니고 처음부터 새로 시작해야 하는데
그런 퇴출당할 만한 행동을 하는 선택은 내가
이걸 관둬도 더 잘 살 자신 있을 때나 할 것 같음
그리고 그렇게 하다 혹시 퇴출 당할 때 에스엠이 손해본 거 다 배상하고 나가라고 하면
대출 받고 집안 파산할 듯.....ㅋㅋㅋ
그리고 에스엠이 현실적으로 그런 짓해도
퇴출 안 시키고... 그냥 좀 언플하며 잘 덮어둔 다음에..
계속 길고 가늘게 연예계 활동하게 하면서 지네가 나한테 투자한 돈 갚으라고 할 듯
이미 계약된 걸 쉽게.. 내가 그렇게 행동한다고 깰 수 있지 않을 것 같고
음... 암튼... 방송 마이크에 대고 욕하는 것은 너무 차후를 생각 못한 이성을 잃은 행동이고
연예인으로 할 수 있는 건
언론을 이용하는 것 밖에 없을 듯... 실제로 쫓아다니는 사생들 모아놓고 무섭게 한 마디씩 하는 거랑
소속사에서 어깨 형들 좀 붙여주면 좋겠다.. 사생들 뒤꽁무니에.. 똑같이 따라 다니라고..
눈에 띄면 죽일 듯이 쳐다보면서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