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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탈덕 생각했었던 팬입니다.

증거가 너무 많으니까, 사람인지라 눈에 보이는걸 믿을 수 밖에 없어서 너무 실망했었어요 명수에게.

진짜 탈덕할까 싶었고.. 팬을 저렇게밖에 생각안하는 아이를 팬질 해야하는건가 싶기도 했고.

진짜 저 낮에까지만해도 그랬다니까요.

근데 생각이 바뀌었어요. 명수에게 기회를 한번만 더주자. 성규 요물사건때처럼, 믿자. 또 믿자.

열애설 해명? 그런걸 믿는다는게 아니에요. 명수가 반성을 하고 더 노력할거라는걸 믿는다는거에요.


솔직히 저 아직도 명수한테 마음이 100% 열린건 아니에요. 하지만 이렇게 노력중이잖아요.

아무런 노력없이 탈덕한 주제에 지금 누구 마음을 돌리려는거죠? 마음이 그렇게 약해서 되겠어요? 그쪽들은 갈아타도 그 가수랑 얼마 못갈껄요. 믿음이 없어서.


차라리 잘됐네요, 정말 잘 가요. 꼴 보기싫다.
추천수9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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