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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울산에 길가다 엑소봄 싸인회말고

엑소에 관심없는 남자 1인인데

현백에서 엑소 팬싸인회하는건 알고있었는데 걍 집에 갈라고

현백쪽에서 밑으로 걸어오다가 죽이야기 가게 앞에 25인승 리무진이 있길래 뭐지 싶었는데

엑소 맴버 3명정도가 죽이야기 화장실쓰고 버스에 타는거봄 ㅋㅋㅋㅋ

매니저 양복입고 졸라 무섭드라

팬싸인회앞에 기다리는애들보다 더 가까이서봄 ㅋㅋㅋㅋㅋ

여자아이돌이였으면 더 좋앗을텐데

추천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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