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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유기견보호센터 봉사 후기

냥냥 |2013.09.29 16:49
조회 15,323 |추천 132

안녕하세요.

난 남친 엄슴.

너무 슬픔.. 그러므로 엄슴체.

 

요새 훈훈한 판이 없음.

이게 엘판인지 엑소판인지 대통령판인지 모르겠음.

 

그래서 직접 쓰겠음

사실 봉사간건 쫌 지났음ㅇㅇ

그래도 쓰겠음

 

 

2013.09.20.금

처음으로 경남 ☆☆ 유기견보호소에 봉사활동을 갔음

랄라랄라 다른곳은 거의 산을 둘러쌓인곳이나 외진곳에 있는데 이곳은 달랐음ㅇㅇ

근데 소음걱정은 없었음 방음이 잘되어있나 잘않들림

 

가서 목욕한 강아지 털말릴겸 산책하고 댕겼는데

자주 오시는 분들이 강아지 발톱깍기 털빗어주기 응가치우기 귀세척하기 등등

케어중이셨음 손돌림이 한두번 하신 솜씨가 아니였음ㅇㅇ.

사람들은 유기견이라고 하면 티비에 나오듯이 털 범벅 뭉쳐있고

병에 찌들어있는 강아지만 많다고 생각하는데

저래 귀엽고 깨물어주고싶게 생긴 귀요미가 디게 많음..ㅜㅜ

사지말고 입양하센

 

 

소형견부터 대형견까지 참다양한 강아지들이 많음

애기강아지까지 있음..ㅜㅜ

돈주고 비싼개 사지말고 입양하셈..

포메라니안도 있고 푸들도있고 말티즈도 있고 요크셔테리어도 있고

님들이 좋아하는 이쁜 소형견도 많음

진짜 유기견들이 왜 아픈줄 암?

솔직히 보호소에 봉사 간사람은 다 알꺼임

한 철사안에 적어도 3마리에서 5마리정도의 애기들이 갖혀있음

산책시킬때도 서로 나가겠다고 난리임

집안에 있는 강아지 찍은게 있는 있는데 못올리겠음ㅈㅅ

사나울것 같은데 ㄴㄴ

전혀 애교쟁이들임

배변훈련 되어있는 아가들도 많음ㅇㅇ

 

 막 사람들이 봉사활동 가봐야지 가봐야지 말로만 하고

실천을 않함..

내가 갈 때는 사람이 많은 편이였다고 함..

아직도 보호소에 있는 애기들은 사람을 기다림..

잠깐이라도 나가고 싶어하는 애기들이 많음..ㅜ

 

제발 사지말고 입양해여

사는 아가들 강아지공장에서 어미가 계속 임신하고 낳고 임신하고 낳고를 반복하는 학대를 받고있어여ㅠㅠ

 

 

+수정)

읽어주신 분들 고맙습니다ㅎㅎ

봉사 어떻게 하냐고 물어보시는분들 있으신데

네이버에 '동물관리보호시스템' 치시면 주변 보호소 나와요^^

그래서 전화나 카페에 가입하셔서 신청후 방문해 봉사해주시면 됩니다^.^

예의 없이 그냥오고 봉사 잘 않하면..ㅡㅡ 분노의 눈빛을 받으실껴

추천수132
반대수1
베플농심신라면|2013.09.29 18:12
네이트판에 이런글이 돌아다녀야 되는건데.... 엘,엑소판으로 도배가 되있어 아주
베플어묵어묵|2013.09.30 20:02
맘씨가 넘 예뻐서 로그인 해요~! 저도 8년전에 길 잃어버리고 혼자 돌아다니는 강아지 데리고 와서 키우는데 온 가족 정성이 그 쪽으로 갈만큼 귀엽습니당 ^_^ 간혹 마음을 잘 주지 않는 아이도 있다하는데 정말 안타까워요 ㅜ ㅜ 인내심 있는 분들만 그런 아이들을 보듬어주시면 좋겠습니다 다시 파양되는 아픔 겪지 않았으면 좋겠어어요...어쨌든 글쓴이님 마음이 넘 예뻐용~ ㅎㅎㅇ
베플ㄱㄷㅇ|2013.09.30 20:58
우리 강아지도 유기견은 아니고 저런 보호센터에서 태어나서 어떤분의 도움으로 겨우 빼온 세마리중 한마리에요 근데 정말 얘가 강아지가 맞나 싶을정도로 영악하고 똑똑하고 매일 감탄해요 ㅠ.ㅠ안데려왔으면 어쨌을까 싶구...편견 갖지마시고 입양하세요 여러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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