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명수야, 넌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거니? 도대체 어디서부터가 진실이고 어디까지가 구라야?

2년이 넘는 시간동안, 갈아탄 적도 없고 그냥 김명수만 바라보았던 수니로써 5일? 그래, 거의 열애설이 터진 지 5일이란 시간이 지났구나 첫날은 그냥 울었지 그냥 서운한 마음에 김도연 욕도 해 보고, 울면서 다 루머일 거다 그렇게 생각하며 수 없이 울었지 둘째 날은 그냥 멍 정말 멘탈 따위는 저 멀리 날린 지 오래라는 듯이 친구들이 김명수 얘기를 하던 말던 그냥 멍만 때리다 마트 사진이 뜨고 또 하루종일 불안함만 가지고 지내다 셋째날 드디어 그냥 체념의 시간인가, 김명수를 믿겠다 생각하고 그냥 체념했는데 어느새 알계들부터 시작해서 네이트 판, 사생들이 다 까놓는 썰들에 김명수 걱정부터 하다 이랬던 내가 지금 알계를 파서 서운함을 토로하고 있어 도대체 김명수 넌 무슨 생각을 가지고 소속사 뒤에 숨어 있는 거야? 우리 명수는 그런 애 아니야, 하며 감싸고 감싸다 생각해 낸 스토리만 해도 거의 2~3개야 이거 드라마 대본으로 넣어도 될 정도로 막장이더라 이 정도로 네 팬들은 널 감싸고자 지금까지 믿겠다고 별 지랄 발광을 다 떨어 너 지금 상황파악 하긴 하니? 지금 너네가 그렇게 노력하며 쌓아왔던 그 자리가 무너지는 거 알고는 있어? 네 팬들이 얼마나 피눈물을 흘리고 있는 지, 널 좋아했던 수많은 사람들이 지금 며칠 째 밥도 잠도 안 자며 네 걱정만 하는 지 너 알고는 있냐 명수야 정신 좀 차려 혹여나 이거 본다면 우리의 진심을 좀 알아줘 네가 연애한다고 지금 이러는 게 아니야, 연애? 이해 해 그런데 팬들 마음에 그렇게 못 박아가면서 했어야 했어? 아무 말 없는 널 보면 믿어야 할 지, 너에게 매를 들어야 할 지 차마 감이 안 잡혀 김명수 정신 좀 차려라 팬이라고 무조건 너 하나만 감싸고 도는 건 잘 하는 게 아니잖아 김명수 항상 우리가 널 옆에서 지켜왔다면 이번엔 너 혼자 널 스스로 지켜야 해 널 지키고 너가 있어야 할 자리로 돌아와야 해. 명수야 내가 정말 진심을 담아서 한 번만 욕 할게 김명수 미친놈아 정신 좀 차려

추천수4
반대수0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