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북일지 모르겠지만 일단 쓸게!
며칠 전에 '레이 전 여자친구가 쓴 편지'라는 글을 봤었어.
처음엔 뭐냐 또....ㅡㅡ이런 생각하고 봤는데 진짜인것 같더라고.
이거 보고 정말 울컥했어.
여자친구가 레이를 많이 사랑했다는게 느껴지고,
레이의 꿈을 위해 떠나줬다는 게 참 슬펐는데
오늘 또 우연히, 레이가 데뷔 전에 작곡했다는
'눈물공항'이라는 곡의 가사를 보게 됐는데
난 이걸 보고 맨 처음 느낀게,
'아....여자친구에게 전하는 말 같다.'였어.
가사 올릴게!
[레이-눈물공항]
캐리어를 끌고 배낭을 매고 다시 먼곳으로떠나요
하지만 내 옆엔 그대가 없네요
그대와 내가 함께하던 날들은 정말 행복했었는데
그대가 갑자기 떠났고,견딜수가 없어요 행복이 끝나버렸죠
그대와 함께할땐 늘 가슴이 두근거렸는데 그 생각을 하니
이별의 눈물이 흘러요
감당할수가 없어요.시간이 멈추기만을 바랄뿐이죠
탑승게이트에 앉아 그대를 다신 볼 수 없음에 마음이 아파요
날 위한 미소,날 위한 애교를 다시 한번만 보고싶은데
Oh baby 떠나지 말아요 날 혼자 남겨두지 말아요
Oh baby 내가 여기 있어요 내 사랑이 당신을 기다리고있어요
Oh baby 가지 말아요 다시 혼자가 되고싶지 않아요
보낼 수 없는 사랑이에요 당신을 지키고 싶어요
내가 그대를 떠난후에, 한참을 가슴이 찢어진것 같았어요
제발 아직 날 사랑한다고 말해줘요
한걸음 한걸음,난 영원의 시간을 당신곁에서 함께할거에요
무정한 눈물의 공항.행복했던 시간을 가져가버려요
눈물이 제멋대로 흐르고 연인의 슬픔을 멈출수가 없네요
당신의 우는 모습이 날 어디로 가야할지 잃어버리게 만들어요
눈물을 닦지도 못한 채,먼 곳으로 떠나요
그리고 더 추가할 게 있다면!
레이가 얼마 전 6월 26일에 슈퍼주니어의 키스더라디오 나왔을때 부른 중국노래 알아?
바로 임준걸(林俊傑)의 '害怕'이라는 곡인데
제목 뜻은 '무서움'이야
근데 이게, 임준걸이 가수가 되기 전에 3년동안 사랑한 연인이 있었는데, 불확실한 미래를 원치않아 헤어졌고, 그 연인을 생각하면서 만든 곡이라고 해.
근데 저 전 여자친구분이 쓴 글에서도 알수있듯이
레이가 여자친구와 사귄것도 3년이야...
추측이지만 저 노래를 부른 이유도 여자친구와 관련있는 것 같아ㅠㅠㅠㅠ
레이의 '가수'라는 꿈을 지켜주고 싶었고, 그 꿈을 위해 어쩔수 없이 사랑하는 레이를 떠난 여자친구와, 그 여자친구와의 사랑을 아직도 간직하고 있는 레이....둘 다 정말 천사가 따로 없는듯....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슬퍼ㅠㅠㅠㅠㅠㅠ
나중에라도 꼭 둘이 다시 만났음 좋겠다! 내 바램이야!
+이건 위에 올렸던 전여자친구가 쓴 글이랑 같은건데, 좀더 긴거야!
아마도 중국어를 번역한거다보니까 비슷한 부분도있고 같은 부분도있어!
ㅠㅠㅠㅠ더슬퍼ㅠㅠㅠㅠㅠㅠㅠㅠ
아무튼 천사같은 힐링레이 장이씽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