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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범오빠 아내쪽 지인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백범씨 아내쪽 지인입니다.

한번도 판에는 써본적이 없는데 제일 유명한곳에 올려야할 것 같아서 올립니다..

어제는 제 친한친구의 가장 행복한 날이여야 했었습니다.많은분들이 아시다싶이 결혼식을 올렸습니다.제친구,진짜행복해했습니다.바로 결혼식 전날까지만해도요.결혼식 당일날 미리와서 준비하고있는데 정말 화났었습니다.아까보니까,실제지인이신진 모르겠지만 톡에 백현씨지인이라는 분이 올라가있던데 당황스러웠다쓰셨더라구요.그런데요,솔직히말해서 저는 진짜 화났었습니다.이기적인말일수는 있지만,백현씨 지인분들은 백현씨와 가깝기때문에 이해해주실순 있지만,엄밀히말해서 저희 신부쪽지인들은 백현씨와는 사실상 아무런 관계가없습니다.결혼한후부터는 달라지겠지만요.그런데 식올리기전부터 어린분들이 와글와글..오히려 실제지인분들은 들어오지도못하게 서계시더군요.저희쪽뿐아니라 신랑쪽지인들도 제대로못들어오셨어요. 백현군 지인이라는 어떤 학생은 몇몇 사생한테 찍히면 안됀다는이유로 바로 컨벤션홀에 꼼짝않고있더라구요.밥도 그아이 사촌언니시라는분이 가져다주시고..안쓰러웠어요.또어떤 분은 시끄럽다며 식전까지 웨딩컨벤션에 들어오시지도 않으시고.도대체 이게 결혼식장인지 만남의 광장인지 구별이 안갔습니다. 결혼식은 제친구의 날이여야했습니다.가장 행복해야했구요. 결혼식에오셨던분들,정말 너무들 하셨네요.저라면 진짜 원망스러웠을꺼에요..

사랑하는 내친구 !!
떨린다고 발도못움직일꺼라더니 노래하고 할거다하더라ㅋㅋ
사람들 바글바글해서 당황스러워 하더니 형부 미안해하니깐 원래 기쁨은 나눌수록 좋다고하던너ㅋㅋㅋ어쩌면 좋냐 이 천사를..

늘행복하고 이쁜 가정꾸려라!!알러뷰똥

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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