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오죽하면 욕 썼을까
20대 끝물에 세상에 태어나서 이렇게 예쁜 애들 알게되서 행복한 나날들 보내고 있는데
왜 내가 아끼는 애들이 괴로워 하는걸 봐야하는데?
시발 더러워서 원
경수가 그랬지?
이젠 일반 팬들마저도 사생들처럼 보인다고. 얼마나 괴로웠음 그런말했을까
최애가 경수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사실 그말 들었던 당시에는 그냥 안타깝게만 생각했는데
어제 타오일 터지고 큥이 형님 결혼식 사건 터지고 이러니까 마음이 아프다못해 그년들
찾아가서 기절할때까지 패주고싶은 심정이다
애들 지친 표정 보면서 힘내라는 댓글 싸면서 놀고있지? 너네들이 진심 애들 심정 이해나 하고 글러까?
지랄말라고 하고싶다. 나조차도 다 똑같이 보이는걸
어려서 개념이 없는건지 인간성 상실해서 사람 힘든거 진심으로 헤아리지 못하는건지
내 주위에 차마 다가가지도 못하고 혼자서 앓으면서 진심으로 응원하는 지인들도 많다
그럼 뭐해. 그런 소수 팬들보다 개념없는 팬들이 더 많은거 사실이잖아
일 한번씩 터지면 사생 대포 욕하지? 그러면서 고개 돌리면 그년들이 찍은 사진이나 정보들
알고싶어서 굽신굽신.
와나 너무 징그럽고 더러워
같은 팬들 때문에 휴덕할란다.
SNS 블로그 팬질 했던것들 다 삭제시킬거다.
어차피 연예인 좋아할 생각으로 엑소 판것도 아니고
내 생활 열심히 하다가 애들 앨범 나오면 앨범사고 콘서트 다니고 방송 챙겨보고 이정도로 해야지
그런것들이랑 같은 팬은로 불려지는거 이젠 스트레스 받는다
다 똑같아. 똑같은거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