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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앞에 담배피다 굴욕..

어쩜... |2008.08.24 05:32
조회 628 |추천 0

안녕하세요 -_- 군입대 28일을 앞두고 있는.

20세 청년입니다..

3일전 잊을수없는 사연을 써볼려고합니다.

 

대학교 휴학을 내고...

백수생활을 늘 즐겼던 저 ....

담배를 그렇게 사랑스러워했던 저......

 

컴퓨터를 하는도중 .. 문자하나가 옵니다.........

나.....입원했어......

그래서... 1주일만에 이빨도 닦아볼겸 싯엇죠!!

깨끗하게~ 그리고... 손엔 담배 하나 딱.... 쥐면서..

가오를 잡으며 병원을 찾아갔죠..

 

병원이 큰병원이라 -0-이쁜 여자분들도잇더군요..!!

근데 재친구 입원한곳은 509호 이쁜여자들은 508호..

이쁜여자들도...친구들때매 병원들린거 같군요..

암튼 사건은 이렇게 시작되었습니다.

 

병원은 흡연실이 없어도..

밖에 나가면 다 흡연실이라는걸 다 아시고 계실껍니다.......

그리고.... 그 이쁜여자분들도 밖에나가길래..

아픈 재친구를 두고 전 그여자들을 따라갔죠..

그리고 밖에 정문쪽에 여자들 3명이 앉아잇더군요....

 

전 그여자들이 절 좀 의식하라고........거기서..

멋잇게....... 진짜 영화의 한장면인때끼..

담배를 꺼내고..............불을 붇힌순간.....

아....... 저여자들이 날 향해 바라보는겁니다..

주댕이는 우물쭈물 해서 ... 씹는건지 멋잇다는건지 ..

알순없엇습니다만...

 

암튼 담배피는사람들은 알것입니다.... 담배를 피면 침이 끈끈해진다는걸...

침....침..........침...................

담배를 반정도 폈나....????

딱 침을 뱉었습니다............만.......

침이.......................... 쭈욱~~~~~ 입에서 떨어지질않는겁니다 .

ㄱ-. 허......... 여자들은 날 보고잇고.....난...난 입에 침이 대롱대롱 매달려잇고...

진짜 이순간... 버스터미널에 즉석복권 판매원에게 즉석복권을 구매하여..

긁었는대 이명박 당첨된 기분이더군요...... 진짜... 물없는 수영장에서 다이빙하고싶엇어요..

 

그래도.!! .빨리 수습을 하기위해!! 퉤퉤퉤해서 ... 끈끈한 침을 뱉긴햇지만.

그래도.............. 너무 굴욕이였습니다.

친구에게 말한마디도없이...전......그냥................

조용히........바람과함께......사라졌습니다.

 

정말..........

내인생.....

............................ㅜㅜ

 

들려주세영~

www.cyworld.com/SexyGuy_Com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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