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고백해왔다고 축하해달라고 첨 보는 행복한 미소
힘들게 만났다면서 영원할거라고 한껏 들떠 읊고 있어
이런 너라도 남의 여자라도 아직 난 니가 좋니
가질 수 없대도 영영 안 된대도 괜찮아 I'll be love I believe
이기적인 욕심이 날 들러붙은 집착이 널
빌어먹을 사랑을 외쳐 서럽게 서럽게 원한다
널 보고있어 늘 애타게
넌 금지됐어
서럽게 서럽게 원한다
나도 남자라고 한번 용기 냈었다면 우리는 달라졌을까
말 없이 곁을 지키면 알아 줄 거라고 내가 어리석었나 봐
이런 나라도 미련한 나라도 심장은 뜨거운데
말할 수 없대도 기횔 놓쳤대도 괜찮아 I'll be love I believe
이기적인 욕심이 날~ 들러붙은 집착이 널~
빌어먹을 사랑을 외쳐 서럽게 서럽게 원한다
널 보고있어 늘 애타게
넌 금지됐어
서럽게 서럽게 원한다
널 이끄는 분위기 all my passion 벗어나기 힘들지 future oriented world,
다 비슷해 보이지만 I am different I am the innovation like a mirage.
내 맘이 멈추질 않아 이끄는 대로 끌려가볼래
난 아닌데 안 되는데
너만 아는 내 맘이 날 함께했던 시간이 널
죽일 놈의 사랑을 들춰 서럽게 서럽게 부른다
이기적인 욕심이 날~
이런 내가 싫어
들러붙은 집착이 널~
더럽게도 싫어
빌어먹을 사랑을 외쳐
미치도록 너를
서럽게 서럽게 원한다
이 가사 뭔가 왜 갑자기 공감되지.화자를 여자 버전으로 바꾸면 뭔가 공감된다..난 분명 명수한테 화났는데 왜 이 가사가 일부분 공감 되지.난 명수 여친도 아닌데. 여친은 커녕 명수가 호구로 아는 팬인데.
역시 이래서 정이란 게 무섭다.그토록 밉고 울고 분노했는데도 끝내는 제자리로 돌아가네.화내고 혼내줘야 한다 생각하면서도한편으론 어디서 많이 울고 있지 않을까 걱정되는 게 나 뿐일까..배신감 들면서도 안쓰러운 건..이게 정이란 거냐 시발정말 ㅈ같다. 이래서 아이돌한테 정주면 안 됀다는 거구나.절실히 깨닫는다 진짜.정이란 게 너무 무섭다.앞으로 인피니트 곁을 지킬 분들, 좋아해도 정 주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