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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남자 생긴거 어떻게 받아들이나요

저는 20대 초반 남자입니다. 여자는 저보다 한살 어렸구요

만나게 된 계기는 출근하면서 마을버스를 타는데 4개월동안

스치듯 보게됬어요 특히 옆옆옆 집이라서 더 눈에띄더라구요

그러던 어느날 퇴근하고 집에 들어갈려고 하는데 편지를

주더라구요..남자 입장에선 정말 행복한 순간이였습니다.

호감도 있었고 관심도 있었는 편이라, 사귀게 됬습니다.


다른 커플에 비해 만난 시간은 하루에 1시간씩 추억이라고는

놀이터에서 애기하고 전화하고 웃고...한거밖엔 없네요.

어딜 놀러가지는않았습니다..그러다가 한달 다되갈 무렵

별거 아닌 일에 싸우고 이별 통보를 받았습니다.짧은시간



이지만 정말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헤어진지 두달...

몇번인가 용기낼려고 했고 잊으려고 했는데..안되더라구요

매일 카톡 상메만 쳐다보고...그래서 용기내서 집앞에서

4시간을 서있었는데..다른 남자가 나오더라구요...


마음이 무너지는듯...남자친구냐고 물어봐도 아는오빠라고

하는데...누가봐도 남자친구 같았습니다..짧은 연애기간

이라곤 해도...추억따윈 없고 정은 없고..이별 두달째에

다른 남자 사귀는건 어떻게 받아들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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