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입장에서 회사 계약이 부당하다고 생각하고
자기 인생의 목표점으로 가는데
발목을 붙잡는다고 생각해서
나가는 경우 많으니까
감정적으로 팬들이 호소하고 믿는다는 걸로
끝나는 문제가 아니란 걸
이제까지 너무 많이 봐와서
에스엠도 엄연히 애들을 상품으로 사업을 하는 회사고
가족같은 건 뜻이 같고 같이 지낼 때 뿐이겠지
내가 에스엠의 입장도 아니고 누가 나간다고 해서 걔가 배신을 했다거나 인성이 한참 글러 먹었다거나 그런 식으로 생각되진 않으니 더 나갈 수도 있겠다 하는 생각을 하는 거야
팬의 사랑도 좋은데 일단 자기 인생이 먼저 잖아 ㅎ
나도 오래 갈 수 있음 좋겠고 그게 멤버들도 팬들도 다들 지금 바라는 것일텐데
많이 봐왔듯이 살다 보면 변수가 있고 사람 일들이 그리 맘대로 되지 않잖슴..
아이돌이 나이 들수록 단체 활동보단 자기 특기 살려서 개인 활동으로 가야 연예계에서 롱런할 수 있고
에스엠에서 남을 멤버들 버릴 멤버들 이간질시키기도 하고
무튼 어떤 결론도 단정 지을 수 없단 생각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