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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우리동생

리바이 |2013.09.30 21:54
조회 1,147 |추천 3

안녕하세여 그냥 흔한 중2남학생입니다

최근에 우리 동생이 웃긴사건을 만들어서 올려봅니다 ㅋㅋㅋㅋ..

 

 

 

 

 

저에게는 9살된 동생이있습니다

여동생이죠 ㅇㅇ..

하루는 동생이 숙제를 잊어버렸어요,

그래가지고 엄마 폰에 저장된 번호로 선생님에게

'오늘 숙제 뭐에요?-ㅇㅇ-'(ㅇㅇ은 동생 이름입니다)

라고 보냈더라구요,

그런데 답이 왔습니다, 그런데..

 

그번호가 선생님 번호가 아닌거에요!!

다른 번호였던겁니다!

'누구세요?'라고 왔습니다

그에 엄마가 '딸아이가 잘못 보낸거 같네요, 죄송합니다.'

라고 하고 사건은 종료되는듯 싶었습니다..

 

하지만 전 이때 불안한 느낌을 알지 못했어요!

1분뒤 또 문자가 왔습니다 2건이나!

확인하니 하나가 교장선생님이였어요!

우리 엄마 학교의 교장쌤!!! 

'알아서 하시길 바랄게요~'라고 답이 온겁니다!

 

엄마도 이상하다 생각하셨지만 그냥 대수롭지 않게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나머지한건은 큰엄마한테서 왔어요! 큰엄마한테!

'? 너 숙제를 나한테 왜물어보니?' 라고 온겁니다!

엄마도 슬슬 이상한 느낌이 드셨습니다.

그래서 최근 기록을 확인하니....

200 건의 문자가 발송됬어요!

ㄱㄴㄷ로 시작해서 ㄱ 에서 ㅂ에있던 연락처 200개가!

 

아마도  동생이 선생님 번호만 누른다는게 꾹 눌러서 전체 확인을 한거였어요!

그렇게 엄마 핸드폰으로 200개의 답장이 모두온뒤!

엄마는 '딸아이의 실수로 200분에게 문자가 갔네요.. 죄송합니다'

라고 보내셨고 약 140명께서 괜찮다고 답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떄 띄는 엄마 학교 교장선생님의 말...

 

 

다음부터는 딸아이에게 알림장 확실히 쓰라고 전해주세요~

ㅋㅋㅋㅋㅋ...

이렇게 총 400건의 문자를 보내고 엄마와저, 동생은 깔깔 웃었습니다ㅋㅋㅋ...

 

웃기지는 않을수있지만 우리 귀여운 여동생의 실수를 한번올려봅니다

피식거리셨더라도 댓글 달아주세요~ 꼭!!

 

 

 

 

 

 

 

추신:동생 선생님한테는 답이 오지 않았다는게 함정입니다ㅋ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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